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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 바람 후기에 후기...이제 끝날것 같내요

터트렸어요 |2013.12.03 13:27
조회 19,621 |추천 36
후기에 후기 오늘 아침 출근했는데 9시쯤 사무실로 두여자가 찾아 왔더라구요 찾아와서 하는말이 예랑이랑 남편 만나서 내가 다 지어내서 말한거다 내가 전여친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다시 잡고 싶어서 그랬다고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스토커 처럼 해달라고 참 뻔뻔하더군요 찾아와서 사과를 했으면 그렇게 해줄수도 있었는데.. 차라리 그 남자 조건이 너무 좋아서 그랬다 속이고 만난거 정말 미안했다고 했으면 좋았을건데 정말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했던것 뿐이었는데 결국 자기들 생각만 하더군요 화났지만 .. 그래 알았다 그렇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거짓말이지요 그년들이랑 대화했던거 전부 녹음해서 파일 으로 신랑 예랑한테 보내버렸네요 정말 진심어린 사과가 받고 싶었는데 끝까지 나를 비참하게 만드네요 갈때까지 가보려구요 누가 더 많이 잃는지..내용에 자기들 다른남자 만나고 그런거 다 녹음해버림...살아 남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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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터트렸습니다 뭐 생각해 봤는데 전 더 잃을것도 없고
분해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전 여친 그년의 현 남자친구와 통화해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당신이랑 사귀고 있는동안 나랑 여행가고 같이 잠자리하고
그랬었다고 있는 그래도 말을 해버렸죠 사진도 출력해서 보여주고요 그 남자 뭐 씹은
얼굴이었지만 알겠다고 하더군요 남친이 있는지 몰랐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그러구요
다음은 전 여친의 친구년 남편을 만났습니다 이쪽에도 제가 알고있는거 모두 말해버렸구요
새벽에 늦게 들어간거 전 여자친구랑 있었던거 아니고 다른 남자랑 있다가 늦게 들어가고
같이 나이트가서 부킹하고 남자만나고 그런거 다 말해버렸네요ㅋㅋ 남편 난리더군요 지금
말하는게 사실이 아니면 어쩔꺼냐고 그래서 언제 언제 늦게 들어가지 않았냐고 톡 내용은 있지만
그건 제가 보여드릴수는 없다고ㅋㅋ 이렇게 말하고 와이프 단속 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헤어졌는데 두년들 얼마나 똥줄이 탔으면 어제 전화기를 꺼놓고 잤는데 부재중 전화가 60통에 카톡은 수도없이오고 오늘 아침부터 핸드폰이 불이나네요 카톡도 계속오고 전화도 계속오고 이제 둘이 알아서하겠죠 ㅋㅋ속이 시원하네요 전 여친년은 결혼 쫑난듯 ㅋㅋ 그리고 친구년은 내가 뭔 잘못을 했냐고 톡오고 제발 통화좀 하자고 난리고~~ 너무 고소하고 속시원하네요 ㅋㅋ 남에 가슴에 못박으면 지들 가슴에 대못박히는건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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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 여친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우연히 선배가 다른 남자랑 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과 같이있던날
 
여친 자고있을때 톡을 봤었는데 5개월동안 친구랑 톡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물론 그 친구도 제가 알고 있구요 근데 웃기는건 둘이 언제쯤 저를 차버릴까
 
고민하고 있었고 거기다 친구라는 여자는 남편말고 만나는 사람까지 있더군요
 
그여자가 전 여친에게 저랑 헤어지자는 내용의 글을 써서 제 전 여친에게 보냈고
 
전 여친은 그걸 또 복사해서 저에게 보냈었구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저 만나는
 
동안에도 그 여자들은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있었고 친구라는 여자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더군요 내용을 보아하니 나이트 다니고 부킹해서 다른 남자들
 
만나고 내용이 많더군요... 그리고 전 여친도 다른 남자 부모님께 인사를 드려렸구요
 
이 상황에서 전 확 그 여자 신랑이랑 전 여친 남자에게 5개월 동안의 톡내용과 저와
 
여행다니고 데이트하고 잠자리까지 했던걸 톡으로 보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이거 보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너무 배신감이 드네요 1년을 그렇게 속였다고 생각하니
 
톡 내용을 그여자 신랑과 남자에게 보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6
반대수5
베플보슬저격수|2013.12.03 14:57
속이 시원합니다 당신의 용기있는 결단과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 남자의 인생을 구하셨군요
베플ㅇㅇ|2013.12.04 07:56
넘넘잘하셨어요전여친꼬소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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