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유모차끌고 외출하는 6개월 아기 엄마예요~
애기낳고 돌아다보니 사람들이 참 못됐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임신했을때도 자리양보는커녕 (자리양보 바라지도 않음^^)
오히려 내가 자리 나서 앉았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막 양보하라 화냄
노약자석은 앉을 생각도 못하고 일반석에 자리 나서 앉았는데도
젊은이가 양보안한다고 하도 혼나서 어찌나 서럽던지 ㅠ
어쨌든 그렇게 힘든 시절 보내고 이제 애 데리고 유모차 끌고 다녀요~~
근데 지하철탈때마다 사람들이 새치기하네요!!
제가 제일 먼저 유모차랑 같이 줄서있으면 ㅠ
제뒤로 사람들이 서는게 아니라 유모차옆으로 사람들이 섭니다!!
당연 문열리면 그사람들이 다 들어가고 ㅠ
전 문닫히기 직전에 위험하게 탑승 ㅠ
엘리베이터에서도 매한가지임~
다들 제 유모차옆에 서있다가 먼저 타서 전 꼴찌로 타요!!
분명 제가 제일 맨앞에 줄 섰었는데도 불구하고 ㅠ
그리고 지하철보면 휠체어나 유모차 전용칸 있는거 아시죠?
노약자석 의자 없애고 만들어놓은 자리~~
근데 거기도 사람들 죄다 서있는데!!
유모차가 와도 제가 비켜달라고 하기전엔 절대 안비켜줘요~~
거기 유모차 전용이거든요~~
일부러 그 칸 가려고 타면 사람들이 죄다 서서 보고도 못본척 ㅠ
거기 휠체어랑 유모차 전용인거 다들 모르는건가요?
진짜 이유가 머예요? 보고도 안비키는 이유?
암튼 임신했을때는 할머니 할아버지때문에 서럽더만 ㅠ
애낳고 데리고 다니니까 젊은이들 새치기에 서럽네요~
전 양보같은거 안바라고요~~
제 권리나 좀 지켜졌으면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