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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 검단 완정사거리에서 교통사고나고 억울한일을 당했습니다.

교통사고피... |2013.12.03 16:30
조회 531 |추천 0

어제 12월 2일 월요일 낮 1시 13분. 저는 인천검단 완정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이었습니다.

신호대기끝나고 직진하던중 갑자기 쾅! 받혔네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깜짝 놀랐고 심장은 뛰고 어지럽고.. 순간 찍어놔야겠단 생각으로 나가서 사진을찍다가

어지러워서 차로 들어왔고 상대측 조수석에 있던사람은 저보고 통행이 방해되니 옮기라더군요.

시동은 안걸렸고 지나가던 횡단보도 건너는 여자분께서 창문을 똑똑 두드리시곤 절대

차 옮기지말라시면서 불리해질거라고 조언해주고 가시더라구요

 

처음에 보험현장출동직원이 왔을때 상대측에서 제가 차선변경하다가 박은거라더군요

그러더니 씨씨티비 확인하기로하고 경찰서에가니까 거기선 운전자 본인이  좌회전차선에서

직진하려고 차선변경을했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을하더랬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저도 차선변경을 하려다 서로 박은거랍니다.. 허허..

 

저는 집에가던길이었고 그곳에서 전 직진하면 되는길이고 그사람들 말대로라면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제가 차선변경하려다가 박은거라는데..

참고로 전 집 바로 근처인 1년넘게 매일같이 운전하던곳이고 그사람은 초행길이었습니다.

그곳은 2차선까지 좌회전 차선이라 제가 좌회전을하려고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을

시도했다고 예를들면 말이 되지만 제가 신호대기하고있다가 직진하는 와중에 같은 직진인

3차선으로 왜 진로변경을 하겠냐구요.. 경황이 너무 없어서 앞에 차가 한대 있었던것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순간 닥달이되는 상황이 닥치니 심장은 뛰고

기억은 흐릿하고.. 그리고 차선변경을 할거였으면 그곳이 차가 없는 곳도아니고

차 많이 다니는, 파란불일땐 쌩쌩 70으로 달려지는 큰 교차로인 완정사거리인데..

백미러를 보든 옆에 차가 있는지 보고 해야될텐데 그럴경우 순간 발견하곤

방어심리로 브레이크를 밟던 했을테고 어느정도만 접촉사고가 낫겠지만

전 아무 방어도 하지못한채 감지도못한채 정말 심하게 받혔습니다.

 

아마도 그사람이 순간 빨리 차선변경을 하여 끼어들려고 엄청 급 엑셀을 밟으며

튀어나온거같습니다. 차 왼쪽앞부분은 완전 박살났구요. 시동도 안켜지다 켜지다 상태정도..

달리다가도 아니고 신호대기하다가 파란불신호박고 나가는 와중에말이죠.

(현재는 견적나와보니 110만원이랍니다. 신호대기하다가 출발하려는차 상태에서

받혔는데도 그정도라니 가늠이 되세요?)

 

교차로에서 차선변경은 안된다합니다. 그사람들 차선변경 인정하더니 인정해도 그래도

9:1 이랍니다. 아니 것두 억울한데, 상대측은 그것조차 인정안하고 저도 차선변경을 했대요.

그게 진실이면 5:5 가 됩니다. 너무 억울하게도 차사고가 난 후에 흔적으로 사진찍은걸로는

제가 진로변경 한것처럼 보인답니다. 허허허..

 

그것때문에 아마도 그사람들이 계속 주장하는거겠죠?

씨씨티비도 그쪽 방향엔 없다하고.. 참.. 그 큰 사거리에 씨씨티비가 없다니 미칠노릇입니다.

주변 가게라도 다 들어가서 씨씨티비를 찾으려던 저와는 달리 그사람들은 가만히 있더군요?

그리고 전 저위에있지않냐고 하니까 상대측 조수석사람이 득달같이 저건 불법주정차 카메라라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니.. 어떻게 다 알고 있을까요.

오히려 전 그 상황을 다 잘알고 조작하는거같았습니다.

 

처음과 경찰진술때 말이다르고 거짓말하던 그사람들... 군인들입니다.

해병대에요. 검단쪽 해병대원이면 아마도 김포 해병 2사단일수도있겠네요.

운전한 사람은 진술하러갔을때 어쩔줄모르며 저에게 죄송합니다.. (어린군인)하고있는데

옆에 조수석 상관인지.. (뒷차에는 더 나이든군인이있었구요 총 3명남자군인)

조수석 그사람은 뻔뻔하게 나머지는 본인이 다 둘러대더군요.. 나서서

그중 한명이 부사관이라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구요. 전 군인이 설마 거짓말하겠나 싶고

너무 당당하게얘기하길래 혹시 내가 착각하나까지 정신병들만큼 혼란스럽더라구요.

 

그런와중에 오늘!! 제 바로 옆에 정차해있다가 같이 사고날뻔하다가 피하신분을 찾았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지역 카페에 올린글을 보고 한분이 연락주셨어요. 너무 감사하죠 ㅠㅠ

정확한 정황은 전 신호대기 첫번째차로있었고 현장있었던분이 제 오른쪽에 나란히

그리고 사고차량까지 정확히 기억하시더군요. 제가 차선변경할곳도 여지도 없는곳에서

차선변경을 주장하냐며 어이없다하시더라구요. 괘씸하다고.

 

해병대. 쪽팔립니다. 거기다 어린사병만있는게아니고 나이든 사람까지.

진짜 양심에 가책도 없나요? 전국에있는 해병대원들 욕먹이지 마세요.

정말 그동안 해병대원들 높이사고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통해서 군인들 열심히

응원하고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번일 겪고 완전 실망입니다. 모두가 그렇진않겠지만요.

 

그리고 혹시 어제 12월2일 인천 검단 완정사거리 오후 1시 15분쯤 전후로 이동하신분..

제 사고 보셨겠죠? ㅠㅠ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해병대 군인들 3명이. (저 어제 경찰서가서 토하고 아프고하는데 현장 쫓아다니고

5시간동안 해명하느라 정말 고생하고.. ) 저 병원간다니까 보란듯이 자기들도 대인접수

해달라하네요 ㅋㅋ 아 정말 너무 황당하기 그지없어요.

 

여러분들! 블랙박스 꼭 다세요. 저도 앞으론 그 몇푼 아끼자고 안쓰겠다고 안달지않을거에요.

전방 후방 모두 설치하려구요.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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