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한 오빠 동생으로 남자고 하네요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래요
그 말듣고 엄청 울었어요
앞에서는 내색 안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네 시간가까이 울고 새벽에도 울고 지금도 울고 있어요
몸은 아프고 공부며 과제며 해야될 게 산더미인데
침대에 누워서 꼼짝도 못하고 있네요
그 사람은 멀쩡한데 왜 나는 아플까요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러다가 만나서 붙잡고 울까봐 걱정이에요 왜 난 안돼냐고 한 번만 더 생각해보라고
이게 무슨 바보같은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