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고없이 음슴체로 바로 시작해서 놀라셨음?
그럼 어서 1화를 읽고오시면 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링크염>>>>> http://pann.nate.com/talk/320139973 (*귀신보는 우리 형은 고등학생-1*)
다시 한 번 부족한 글 읽어주신 톡커여러분들께 감사의인사를 전함ㅋㅋㅋ
그럼 이제 두 번째 글을 시작하겠음!! ㄷ두굳굳구구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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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에피!
음 이건 겨우 1,2 년 정도 전 얘기임ㅋㅋㅋ 아마 1년 반이상 정도이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우리 형이 막 고등학생이 됬을 때 였음 (내 기억엔 1학기 엿음)
우리형의 가장친한 친구 (편의상 "재삘형"으로 하겠음)는 형의 능력을 5학년 때 부터 알았음ㅋㅋㅋ
형 친구 중에선 가장 빨리 안거임ㅋㅋㅋ 아마 초딩때라 믿기가 더 쉬었던 것 같음
쨋든 어느 날이었음. 중간고사가 코앞이라 형이나 재삘형이나 정신이 없었음ㅋㅋㅋ 같이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기로 했나봄ㅋㅋ 형은 외박을 독서실해서 했음ㅋㅋㅋ 공부를한건지 논건지는 잘모름ㅋㅋㅋ
형 자리 바로 뒤가 재삘형 자리였었음ㅋㅋ 독서실은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스탠딩빼고는 진짜 빛이 없고 어둑어둑함...ㅎㄷㄷ ㅇㅇ 진짴ㅋㅋ
공부하다 지친 재삘형은 잠든 형을 깨우려 했나봄 열나 흔들어 재낌ㅋㅋㅋㅋㅋㅋㅋㅋ
재삘형은 "오리야 (편의상 우리 형이름은 이제 '오리'임ㅋㅋㅋ 이유따윈 없음ㅋ 그냥 막 생각난거임ㅋㅋㅋㅋ) 편의점 가자 배고파" 라고 말햇고 형은 승낙하고 둘은 새벽에 같이 편의점에 갔음
야간이라 사람이 없었나봄 알바생이 잠들어있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알바생이 여자였다고함ㅋㅋㅋㅋ긴생머리그녀~)
형들은 먹고싶은거를 고르기 시작했고 갑자기 우리 형은 "혼자다니지말고 같이 붙어 다니자"고 했음. 우리형이 좀 남잔데도 스킨십을 좋아하는 경향이 잇음ㅋㅋㅋ 형 친구들은 그냥 그러려니 함ㅋㅋㅋㅋ 쨋든 ㅡㅡ ㅋㅋㅋ 재삘형은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나봄
아! 참고로 우리형은 졸리면 진짜 비융신됨ㅋㅋㅋ 조느라 자기가 뭐하는지 어딨는지 모를때가 많음ㅋㅋㅋ
그렇게 계산대로 갔는데 우리형이 흠칫놀라는게 아님;; 그러면서 "여기서 나가줘요..있을곳이아니잖아" 그랬다고 했음. 재삘형은 무서웠지만 애가 졸려서 그래서 그랫나보다 하고 그냥 넘기고 알바생을 깨웠음ㅋㅋ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알바생은 고개를 안들엇음...ㅡㅡ 숙면이 부족햇나봉갘ㅋㅋㅋ 우리형은 지겹게 흔들어댔음ㅋㅋㅋㅋㅋㅋ 쉐킷쉐킷
그렇게 갑자기 알바생이 고개를 쳐들고 울면서 우리형한테 "나만 보이는거 아니죠?!" 라고 했다고 함
재삘형은 아마 진심 쫄아있었을거임ㅋㅋㅋ 나같애도 그랫을거 같음
쨋든 그러고는 우리형이 "빨리 이쪽으로 나와봐요" 라고 알바생한테 말했다고 함
알바생은 바로 카운터 바깥으로 나옴...ㅇㅇ...재삘형은 굳음 아니 그냥 조카 쫄았음ㅋㅋㅋ
형은 계속 카운터밑 공간에 소리쳤음 "가라고!! 여기 있지 말라고!!" 를 몇번 반복했나봄
어벙벙해진 알바생과 재삘형은 형을 멍하게 쳐다봄...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사건은 이러했음...
알바생은 야간을 뛰면서 편의점을 보고있었는데 자꾸 누가 손톱을 물어뜯는 비슷한 소리가 났고 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카운터밑에 뚫려있는 공간에 어떤사람이 다리없이 손톱을 물어뜯으며 그 알바생을 쭉 지켜봤다고 함...그자리에서 알바생은 눈을 뜬상태로 가위 비슷한 상태에 걸렸고 움직이지 못해서 형들이 자고있는걸로 착각했었던거임...ㅎㄷㄷ 슈발 개무섭...ㅡㅡ
마침 형이 기운을 느끼고 알아차려서 다행이엇지;; 안그랬으면 그 알바생 몇시간 내내 그 귀신이랑 못움직이고 눈마주치고 잇엇어야햇음...헝훌ㅇㄹㅇ렁오낼아런한 개호러 이러지마 ㄹㄴ어ㅠ러ㅏㄴ
쨋든 시간이 좀 흐르고 형이 괜찮다며 이제 있어도 된다고 했음ㅋㅋㅋ
그 알바생은 그래도 무서우니 혹시 또 그러면 전화를 할테니 전번을 달라며 형 전화번호를 따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전번따임ㅋ
네 번째 에피!
이번건 좀 짧음ㅋㅋㅋ 게다가 엽기임ㅋㅋㅋㅋ
혹시 엽기라서 불만있으심??
왜? 여기 엽기&호러 잖슴 ㅡㅡ 엽기도 해당됨ㅋㅋㅋㅋㅋ
깝쳐서 죄송함ㅠ 그냥 전에꺼가 무서워서 그랬음 ㅠㅠㅠㅠ 이해해주셈! ㅋㅋ
형이 일곱살인가 여덟살때 였음ㅋㅋㅋㅋ 엄마 심부름으로 우리 둘은 슈퍼에 갔음ㅋㅋㅋ
그당시엔 가까운 거리에 마트따윈 없었음ㅡㅡ
다리만 뽀사지는줄ㅋㅋㅋ
쨋든 저녁늦게여서 거리가 어두웠었음ㅋㅋㅋㅋ 엄마가 심부름시킨거만 금방 다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음ㅋㅋㅋㅋ
거리엔 자동차들이 전면주차로 주차가 쫘아아아악 되어있었음ㅋㅋㅋㅋㅋ (차가있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ㅈㅅ 패드립)
형은 나랑 경주를 신청했음ㅋㅋㅋㅋ 1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형은 수영을 못함ㅋㅋㅋ 그렇지만 달리기는 진짜 잘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형은 좀 더 뒤에서 시작했었고 심부름거리도 형이든걸로 기억함ㅋㅋㅋ
그렇게 달리는데 어쩐일인지 형이 날 못따라잡고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진짜 진심 구라아니고ㅋㅋㅋㅋ 돼지 멱따는 소리가 짧고 굵게 들렸음ㅋㅋㅋㅋ ("뀌에헷겍" 이랫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형이 낸거엿음ㅋㅋㅋㅋ 그래서 달려가 보니까 우리 형 기절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겁이나서 겁나게 울어쌌음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가 우리를 데리고 병원에 데려가셧고 엄마에게 연락을 드렸음ㅋㅋㅋㅋㅋ
그냥 단순한 기절이라 응급실에서 깨어날때까지만 누워있었음ㅋㅋㅋ
형한테 왜 기절했냐고 물어보니깤ㅋㅋㅋㅋㅋ 전면주차되있던 차들을 구경하면서 달리고 있었는데 어떤차 기사석에서 왠 해골비슷한게 형 보면서 입벌리고 있었다고 함ㅋㅋㅋㅋㅋ
깜짝놀라서 소리도 그렇게내고 응급실 가신거임ㅋㅋㅋㅋㅋㅋ 해골이...솔직히...보기 무서움??
난 잘...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형은 그상태로 놀라자빠짐 ㅋㅋㅋㅋㅋ 돼지소리내면섴ㅋㅋㅋㅋㅋㅋ
흠..이렇게 두가지 얘기였음ㅋㅋㅋㅋ
1편 보다 반응이 좋길 내심 기대함ㅋㅋ큐ㅠ 우리 형도 나름 기대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추천 하시고 나가주셈ㅋ 추천 안하면 해골봄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 반응이 좋으면 가능한 빨리 3편 올리겠음!!
다들 행복한 시험기간 되길빔^^ (슈발ㅎ)
그럼 오늘도 수줍은듯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