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학생이에요
삼성노트북이 고장나서 사설업체에 수리를 맡겼다가 아예 노트북을 쓸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으셔서 ![]()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한달 반 전 노트북 화면에 줄이 생겨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삼성 서비스센타에 가보니 부품이
없어서 고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사설업체에 갔더니 기사분께서
자신있게 고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데서는 부품이 없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부품이 없어도 고칠 수 있나요?' 라고 재차 확인 했을 때도 기사님이 자신있게 고칠 수 있다고 하셨구요.
믿고 노트북을 맡긴게 11월 14일인데.... 12월 4일인 오늘.... ㅠㅠ 분명 화면에서 줄 하나만 나타난 이상이 있던 노트북이 화면이 아예 나간채 돌아왔어요.
화면이 까맣게만 보여요. 아예 안켜집니다 ㅠㅠ
그 전에는 줄만 하나 생긴거라 영화볼때 불편한 정도였는데 이제는 아예 쓸 수 없는, 버려야 하는
노트북이 되었네요.
황당해서 어떻게 고칠 수 없냐고, 전상태로 되돌려 달라고 하니까 열선이 터져서
더이상 어떻게 손 쓸 도리가 없다고 하시네요.
수리 한 뒤 이렇게 된거니 보상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자기네 책임이 없단 말만 반복합니다.
처음 컴퓨터 맡길때 파란 종이에 싸인을 하라고 하셨구요. 그때는 그 종이에 대해서 딱히 설명도 없으셔서 의심없이 싸인했는데 수리 후 악화되도 책임이 없다는 종이였네요 ㅠㅠ
이런 경우에 제가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명하신 분들 댓글로 도와주세요 ㅠㅠ 부탁드려요
(아직 노트북을 업체에서 찾아오진 않았어요. 노트북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도 출장비 2만원을 달라고 하시기에 아직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