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하철을 탔다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뉴스에서나 몇번봤지 ..
이런일을 겪고나니까 정말로 여자로 살기에는 이세상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 당하는 순간도 너무 무섭고 치욕스러웠지만
당하고난 뒤에도 그사람이 날 따라오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이 더크게 들더라구요 ...
정말 세상이 너무 무섭게
느껴집니다. 어느 누구에게 말도못하겠어요.
부모님은 제가 좀 이상한걸 느끼셨는지 무슨일있냐구 물어보시는데 제가 할수있는건 웃으며 아무일없다고 말하는것 뿐입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는걸까요?
제가볼땐 성추행범들은 여자들이 짧은치마를 입든, 긴바지를 입든 그런건 보지두 않는듯해요..
하.. 진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