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 흥겨웁게 춤을 추어라.
주여 사도들의 무리가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우리는 사도들 위에 세워진 당신의 거룩한 교회 안에서 한 몸이 되었나이다.
주여 사도들의 무리가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우리는 사도들에게 맡겨진 세례의 물과 화해의 성사로 모든 죄를 씻나이다.
주여 사도들의 무리가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북치고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알렐루야
[사도행전 5장 12절 ~ 14절
그 무렵 사도들은 백성들 앞에서 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베풀었다. 모든 신도는 한 덩어리가 되어 솔로몬 행각에 모여 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신도들의 모임에 끼여들 생각을 감히 하지 못하였다. 그러면서도 백성들은 그들을 칭찬하였으며 주를 믿는 남녀의 수효는 날로 늘어났다. ]
하느님의 계명을 보존하고 알렐루야
예수님의 율법을 지켰도다 알렐루야
온누리 흥겨웁게 춤을 추어라
하늘에 찬미소리 메아리쳐라
이땅과 저별들이 한데어울려
영광의 사도들을 노래하누나
역사의 심판자들 사도들이여
세상을 밝히시는 빛들이시여
정성된 마음으로 간청하오니
반가워 주님 발에 입맞추었네
사도들 이 소식을 전해듣고서
꿈에도 그리던 주 얼굴 뵈오려
숨차게 갈릴래아 찾아갔으니
그들의 벅찬 기쁨 어떠했으랴
예수여 파스카 기쁨 마음속 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 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 난 우리
승리의 깃발 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의 거센 나라 쳐부수시고
사도들 온 세상에 파견하시어
생명과 빛의 길 열어주시니
주님께 크신 영광 드리나이다.
아멘(그대로 이루어지소서. 믿나이다)
너희는 내가 시련을 겪는 동안 줄 곧 나와 함께한 이들이로다
알렐루야
"모진 고생"을 뇌면서도 나는 굳이 믿었노라
답답할 때 나는 말하였노라
"사람은 다 믿을 수 없다"고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라
그 백성 있는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워 드리리라
주여 나는 당신의 종 당신의 종이니이다
당신 여종의 자식이니다
주께서 내 사슬을 끊어주셨나이다.
새 세상이 와서 사람의 아들이 영광의 옥좌에 앉을 때에 너희들도 함께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알렐루야.
사도들은 기초삼아 세워진 교회의 자녀로서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을 위하여 전능하신 성부께 기도합니다.
성부여 당신의 교회를 기억하소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당신 성좌로 하여금 먼저 사도들에게 나타나도록 하신 성부여
우리로 하여금 세상 끝까지 성자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당신 성자를 세상에 보내신 성부여
우리로 하여금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마르코 복음 13장 24절 ~ 14장 2절
"그 재난이 다 지나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며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으로부터 뽑힌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가온 줄을 알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그 때가 언제 올는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 그것은 마치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이 종들에게 자기 권한을 주며 각각 일을 맡기고 특히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하는 것과 같다. 주인이 돌아올 시간이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혹은 이른 아침일지 알 수 없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서 너희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큰일이다. 늘 깨어 있어라.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또한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과월절 이틀 전 곧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몰래 예수를 잡아죽일까 하고 궁리하였다. 그러면서도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축제 기간만은 피하자." 하였다. ]
[마르코 복음 13장 20절 ~ 23절
주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 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주께서는 뽑으신 백성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셨다."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마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뽑힌 사람들을 속이려고 여러 가지 기적과 이상한 일들을 할 것이다. 이 모든 일에 대하여 내가 이렇게 미리 말해 둔다. 그러니 조심하여라." ]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따로 데리고 가시고 공포와 번민에 사로잡히셨도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는도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헤로데왕이 교회의 사람들에게 박해의 손을 뻗쳐 요한의 형 야고보를 잘라 죽였도다.
[에페소서 4장 11절 ~ 13절
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선물을 은총으로 주셔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예언하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들은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 활동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교 백성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알려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을
이교 백성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알려라
너희 중에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