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심히 글쓰다가 이 똥컴이 꺼져버림..//난 마음이 넓으니깐 내던지지 않고 다시 쓰겠음.
저는 고딩여자임. 18년째 남친 음슴으로 음슴체ㅋㅋ식상하네ㅋㅋ그럼 지금 손톱하나가 반절 나가 떨어져서 음슴으로 음슴체
본론으로------------
아까 말했듯이 18년 째 남친이 없음. 나이 어린데 머가 걱정이냐고 생각하시는 언니오빠들 계실거임. 나도 사실 별 걱정 안했었음. 근데 요즘은 모솔인게 스트레스임! 그냥 모솔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막 없던 이유도 찾아서 얘는 이래서 모솔이야 그러는거 같음.
궁금하실 제 외모...걍 흔녀임. 눈은 쌍꺼풀이 없는 중간크기. 코는 중간 높이. 입은 중간크기. 심지어 이마도 중간ㅋㅋㅋ 피부는 막 더러운건 아니지만 막 깨끗한것도 아니고 그냥 중간임. 피부톤도 중간ㅋㅋㅋ키는 160에 48키로임. 날씬한 편임ㅋㅋ그나마 좀 괜찮은건 얼굴이 작은편인데 주변에 더 작은 애들 있어서 뭍힘![]()
자 인제 얼마나 흔녀인지 감이 오지않음? 백진희랑 소희 닮았다는 소리 가끔 듣는데 쌍꺼풀 없어서 그러는거 같음. 저분들보다는 당연 내가 더 눈작음ㅋㅋ
제 남자관계를 간단히 적겠음. 사실 딱히 적을것도 없음. 남자사람친구들이 있지만 같이 단둘이서만 밥먹을 정도로 친한애는 없음. 썸은 한번 밖에 없었음. 저한테 관심을 표현한 극소수의 남자들은 있었지만그냥 ‘조아해..’로 끝나고 사귈래? 이런게 없어서 제 스타일도 아니고 해서 그냥 흐지브지 끝남. 근데 관심을 표현한 애들중에서도 고백을 제대로 한 애는 한명?ㅋㅋㅋ헐진짜 한명밖에 없는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더 흔녀고 못녀인 애들도 다 연애하는데에에
내가 살면서 이사를 정말 많이 하고 살았는데 그것 때문이라고 믿고 싶음ㅠㅠ 나라를 넘다들며 이사를 하고 살아씀. 나라 안에서도 이사를 많이 갔음..참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음. 아 그리고 공부 때문이 아니냐 하실 거 같은데 여기 호주는 한국에 비해서 공부를 훨씬 적게 하고 3시반에 집에와서 뒹굴뒹굴함. 그래도 여기사는 한국애들은 왠만해선 이렇게해도 성적괜찮게 나옴.
그냥 내가 걱정하는거는 이렇게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히 없는데 대학가서는 사귈 수 있을까?임. 얼마나 매력이 없으면... 내 주변에 내나이 때 모솔은 진짜 나밖에 없는거 같음. 가끔 판보면 모솔은 다 못생겼다 그래서 없는거다 그러는 글 보면 솔직히 좀 슬퍼짐.
그냥 걱정스럽고 슬퍼서 끄적끄적 적어봄. 조언해주면 좋고 혹시 읽으시는 분들 중 고딩때까지 인기 진짜 없다가 대학가서 대시 많이 받고 연애 많이 한 언니오빠들 계시면 댓글 꼭 꼭 꼭 달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나 만나줄 사람 없어요ㅠㅠ
내가 고기 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