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도권 전문대 성적 4.5/4.5에 소기업 가려는건 바보같은 일인가요?

고민된다 |2013.12.05 17:08
조회 1,975 |추천 0
저는 수도권 전문대를 다니는 학생인데 현재까지 학점은 4.5/4.5입니다.
제가 소기업쪽으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반대를 하십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구요.
대기업 못가도 도전이라도 해보고 중견기업이나 이름 있는 회사쪽으로 알아보라고.
근데 저는 작은 회사에 들어가서 대기업처럼 분담된 업무 말고 기술영업이면 기술영업, R&D면 R&D.
생산, 자재관리, 총무 등등 여러 업무를 다 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 성격이 워낙 닥쳐야 하는 편이라 시험공부, 레포트 등도 꼭 바로 전날에야 부랴부랴 합니다.
물론 수업시간에는 항상 집중해서 하구요.
그래서 작은쪽을 가면 상황도 만들어지고 제 노력까지 더해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첫째는 작은쪽을 가서 다양한 업무 + 경험을 쌓으면서 회사를 정말 키워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많이 배워서 나와 회사를 차리는 것입니다.
물론 생각대로 잘 되지는 않을지라도 제가 간 길인만큼 열심히 할 자신은 있구요.
애초에 당장 눈 앞에 돈 보다는 미래에 훨씬 더 큰 것을 향해 나아가는게 좋은데.
제 생각대로 가다가 망하면 말 그대로 인생 개박살이 날 것 같고.
도전도 안해보자니 너무 아까운 인생인 것 같고.
차라리 학점이라도 안좋고 그러면 마음편히 큰 곳은 포기를 하고 제 생각대로 갈 수 밖에 없을껀데.
학점이 너무 좋아버리니까 남들은 못가질 기회를 버려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