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진짜 진짜로 보고싶은데
근데 못보러 가겠다
요즘 반에만 쳐박혀있고 우리 층에만 있는다 내가
그냥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너랑은 만날수 없다는 게 싫고
너는 내가 기대했던 대로 해주지 않아서 상처받을까봐 무섭고
괜히 나만 힘빼는 거 같고 너는 나한테 관심없고
나는 정말 할수있는 대로 끝까지 너한테 다가가서 이젠 할것도 없고
그래서 혹시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근데.
알고있었지만 솔직히 기대많이 했거든 내가?
니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쪽이 더 크다는 걸 분명 무의식적으로나마 깨닫고 있었는데
니 반응이 당연하다는 걸 분명 아는데
그래도 맘대로 되겠냐 사람 마음이
그래서 포기할려고요 후배님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