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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궁금해요 지나가지 말아주세요.

qorzja |2013.12.06 13:06
조회 199 |추천 0

전 24세남자 학생, 여자친구는 22세 직장인입니다.

700일 가량 사겼구요. 대략 30분 정도 떨어진 다른지역에 있는 사이였습니다. 매주 토~일 이든 시간나면 만났었구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 얘기를 들어봐주세요.

싸우고 화나면 저보고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었구요... 어느순간 제가 안메달리니 여자친구가 메달리더라구요.. 그게아마 7월 말까지 였구요.

다시사귀고 난후 8월달 까지만 해도 잘지 냈습니다. 8월 중순엔 여행도 갔다왔었구요.

그러다 1월달로 예정 되어있던 인사발령이 10월달로 변경이 되었었구요....

갑작스럽게 저에게 만사가 다귀찮다느니, 폰보기가 귀찮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잘지냈습니다. 인사발령이 나기 1주일전, 서로 아는 지인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없는사이 친한 여동생에게 '사이가 좋지 않다' 라는 말만 하고 계속 추궁하니 말을 돌렸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확실한건 남자개입은 절대 없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연락하고.. 단지 일요일날은 연락이 조금 늦다가..대략 한 2~30분? 영통하면 집에서 티비보고.. 그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건은 700일날 터졌습니다. 698~699일 쯤 인사발령이 자기가 제일 가기싫어하는데로 가게 되었었구요, 그사이 저랑 왜사귀냐고 틈틈히 물어봤는데 '잘해줘서 사귄다' 예전에는 뭐 좋아하니깐 사랑하니깐 잘해줘서 이런식으로 얘기가 많았고요... 솔직히.. 싸우지도 않았죠... 그러다 701일쯤 대화를 그동안 피하길래 얘기를 하자고 했더니.. 폰보기도 귀찮고 만사가다 귀찮고 저를 방치해두는것같아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2번? 정도 잡으러 갔습니다. 2번째 갔을때 제가 잡는것 도 다 가식같다고 하더라구요.. 다시사귈자신감이 없다그러고, 그냥 제가 싫다네요..1년2년뒤에도 좋은 감정있으면 그때 만나자 그러고... 그뒤로 걔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권태기가 제대로 왔다느니, 힘든일이 겹쳤다느니... 이런말만 하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진지 1개월뒤 연락을 해보니... 그냥 제가싫고 그냥 저랑사귀기가 싫다고하네요? 우리 그동안 안싸웠었잖아 그러니깐 관심 끈건 모르겠냐고 그러더라구요.... 무튼 나중에 부담없을때 연락하고 지내자하고...거의 1개월이 지났는데도... 더웃긴건 제가 2번째 잡으러 갔을때 저보고 사랑해줘서 고마웠다느니, 아무감정없고 미안한 감정밖에 없다그러고... 아직 제가 찾든 주위반응을 봐도 남자는 없는데... 이거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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