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쓰느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등이 틀릴수있으니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저는 고3 수능이끝난 예비대학생입니다.
고3학생들은 요즘다공감하시리라믿습니다
수능이끝나고 할일도없고 그런데학교를나와야하는것에대해 저희학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제가 지금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수능 때문도, 대 학때문도 아닌 친구문제 입니다.
수능이 끝나기 전까지는 다른고민때문에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부분이지만
수능이끝나고난뒤 모든걸 다 내려놓으니 제친구에게 이상한문제가있는것같습니다.
모두들싸이코패스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몰르는분은 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네, 제친구를만나기시작한뒤부터 행동이수상하고 이상하기때문에 이렇게글을올리네요,
제친구는 고등학교에올라와서 처음만났습니다.
편히상 그친구를 나은, 또다른친구를 보미라고놓겠습니다.
보미와나은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절친한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보미는 나은이와둘만다녔기때문에 나은이의성격을 당연하다는듯이 여긴것같습니다.
그런데여기서의문점은 보미가 나은이와중학교에입학했을때,
나은이에게 새친구가생겼지만 그친구와 다툼이있었다고합니다.
그러나 문제점은그다음부터였습니다.
나은이는 중학교1학년때일을 3학년때까지 잊지않으며
그친구를 자꾸의식하며 그친구가말을한마디할때마다 보미에게만 들릴만큼 그친구의욕을하고
비꼬았다고합니다. 그뒤로 급식실에서도 옆자리도 앞자리도아닌 같은테이블에
그친구가앉았다는이유로 보미를혼자나두고 나은이혼자뒤에있는테이블에갔다고하네요,
또한 선생님이 나은이에게 혼내는것도아니고 충고를했다고 하루종일 선생님욕을 달고살았다고합니다.
그이후부터 보미와나은이는 둘만다니면서 중학교3년의시간을보냈다고합니다.
그후, 고등학교에올라온뒤 저랑도같이놀며 다른친구들과도 정말많이친해졌는데요.
그사이에도 다른친구들이 약간나은이를피하는게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은이는 다른친구들에게 있는둥 없는둥 잊혀지기시작했고,
나은이는 그런게싫었는지 학교에결석도 수차례반복했습니다.
그런다음에 보미가 다른친구들과어울리면 나은이는 혼자 삐져있다고해야할까요?
삐져가지고는 저희랑이야기도안하고 혼자다니기시작했습니다.
혼자다니고나서 다른친구들이 왜그러냐 너네싸웠냐 이러면
'보미가 다른친구와만어울린다' 라고얘기를했었다고합니다.
보미는 그런나은이의모습을처음보았기때문에 보미가항상사과를했습니다.
하지만문제는 항상그다음에터지는것같습니다.
나은이는기다렸다는듯이 보미가다른친구와어울리면 삐져있기일쑤였고,
보미는항상 답답해했습니다.
그러던중 나은이는 저와보미가 정말친하게지내는모습을보고
쪽지로 저에게 보미에게떨어져달라 라는말까지했네요,
하지만여기까진이해합니다.
제가나은이에게 밉보이는행동을했을수도있으니까요
그런데 아까말했듯이 나은이는학교에잘나오지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빠지는게 기본이였으니까요, 고3때는그나마나아졌지만요,
하지만 그렇게많이빠지는나은이는 항상보미보고
'다른친구들과노는게 서운하다' 며 이기적인것처럼보이는말을한적이있었고,
보미는그런말을들으며 지쳐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학교는 수능이끝났기때문에 아무터치를안하십니다.
엇나가는행동이외에는.
그렇기때문에 보미와나은이가 운동장에서걷다오겠다고했고 저와다른친구는 알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들어온뒤 보미의표정이좋아보이지않아서 왜그러냐고 물어보자 보미가어렵게말을끄내더군요
'나은이가이상한것것같다' 고, 이얘기가 이글의핵심이될것같습니다.
그얘기들은바로 체육관앞에 난관있는데서
나은이가떨어지는시늉을하며 자살하는척을했다,
그리고는굉장히좋아했으며
장난을치면서 이런말을했다고하네요
'자기가족들이 자기가자살해서죽었는데 장례식장에서 웃으며있었고 장례식이끝난뒤에는 이웃사촌들과, 자기친척들을불러서 가족들이파티를하고있었다.'
'내가죽으면어떨까?'라는등 유도하는질문, '내가죽으면아무도울어주는사람이없어!' '너도내가죽으면기다렸다는듯이 좋아할거지? 너도똑같아' 라는이상한말들을자주했으며 자기가죽은거에대해서 얘기하는 등등 이외에도소름돋는이야기가많았습니다.
더심한이야기도많았습니다.
자기SNS에 죽고싶다는등 댓글안달면죽어버릴거라는등,
모르는사람과 SNS친구를맺으며 그친구들에게 댓글안달면 친구삭제할거라고,
죽어버릴거라고 협박을하는등 정말이상한행동을많이보였습니다.
또한 자기노트에 이상한글도많이적어놓습니다.
이 이상한행동들을 지금눈치챈 저희가바보스럽기까지하네요,
이제는 더이상이해하지못할것같아서 여러분들한테조언구합니다.
이친구를 어떻게해야하나요?
저희를싫어하고 보미만챙기고, 자기혼자다니는걸 홍보하려는듯이 행동하는이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저희가?
저희가 계속 이해해줘야하나요?
조언부탁드려요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