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불과 지난 여름까지 아이돌 진짜 혐오했고 그아이돌 팬질하는 애들 도싫어했는데 심지어 으르렁 노래 나오면 귀까지 막았다ㅋ 근데 어느날 엑소를 좋아하는 내친구들이 졸업사진버전 으로찍은 사진들을 보여줬고 다똑같이생긴얼굴에 당황스러웠다 근데 그중에 한명은 굉장히 기억에남았고 이얼굴은 스엠에 있을얼굴이아니라는 생각이들면서 왜그랬는지는모르겠지만 얘가젤 못생겼다고했다(그때는엑소가 무지 싫어서 젤기억에남는애 가삐뚤게 보인듯..ㅜㅠ) 근데 그게 우민이....내가 미쳤지...ㅋ그친구는시우민최애였고 근데집에가서생각해보니까 자꾸 그얼굴이 눈에밟혔고 난 시우민을 검색했지ㅜ(시간을 돌리고싶어라....) 그날부터 뭐에 홀린듯 일주일간미친듯이 시우민을 알아갔고 나머지 멤버들의 거의모든것을 알아갔다... 근데 처음에 민석이의얼굴에 관심을가진건 맞지만 난계속되는 반전에 여기까지온거같다ㅜ 나이에맞지않는 동안 페이스에 맏형.... 잔망돋는 행동... 소극적일것같은데 할땐하는 센스....근데 끊을땐 끊는 단호박.. 욕심없이 뒤에서 말없이웃어주는그모습... 리허설조차 대충하는법 없는 열정ㅜ...진짜 빠질수밖에없었다 ㅜ 민석이를 응원하게 되고 나도참 많이변했다 내가연예인을 좋아하게된것도 신기한데 시우민이라는 사람을닮고싶다고 느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보다 훨씬 세상을 긍정적으로보고 하루하루 열심히사려고 노력하게되서민석이한테 참 고맙다ㅎㅎ 진짜 한번도 만나보지못한 사람덕분에 이렇게 힐링 할수있다는것도 신기하고 보면 꼭 고맙다고 말하고싶은사람이고 항상 나같은 팬들도 그사람땜에 행복해하니까 시우민도 팬들땜에 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다...좋은 말만듣고 그냥 우민이가 자기땜에 행복한 사람들이많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기분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벅찰테니까 그리고 처음 민석이얼굴때문에 좋아했을때는 민석이는 살찌면 안될거같다고 생각했지만 요새는 그냥 시우민 자체가좋고 너무 고맙다...공부가 안되는 부작용은 조금있지만ㅠㅜ 요새 쇼타임보고 민석이 에 새로운면을 봐서 너무 신기하고 좋다 그냥 얘는 양파같다 양파ㅜ반전이 너무많아 나 김민석 좋아한지4개월 되가는데 아직도 얘가어떤 아이일지 확답을 못짓겠다 그래서 더좋고ㅎ 그냥 민석이가지금처럼만 열심히 해준다면 나진짜 끝까지 응원할꺼같다! 연예인 좋아한거첨인데 많은감정들 후회 기쁨 긍정다 느끼게해준 시우민이 (나보다 여섯살 많은오빤데 오빠라고불러지지가않아ㅜ)너무 고맙다ㅜ 그리고 요즘 바라는게있다면 민석이가 노래 완곡한번 해주면 너무 행복할듯ㅜ 잘하든못하든 평가도못하고그냥 무지 행복할듯ㅜㅠ
여기계신분들도 저랑 비슷한가요?? 진짜 제가 머글킬러한테 당했네요...ㅎ 그리고 여기 팬분들 너무 훈훈해서 좋아요 진짜 엑소톡 갔다가 쿠크다깨졌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