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떤 판에서 너무사랑해서 밀당도 못하겠다는 그런 글처럼 남자친구가 너무좋고 거의 매일 함께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군대에 갑니다.ㅠㅠ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남친과 반년이상을 거의 매일 만났는데 갑자기 떨어져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 두렵습니다ㅠㅠ 어린애가 별개 다 무섭고 두렵다생각하실 수도 있으실텐데요...그래도 남자친구와 매일 울고 웃고 공부하고 놀고 진로고민도하고 등등 함께 했는데...그남자친구가 제 옆에 오랜기간 없을거란 사실이 점점 두려워집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이나 경험해보신 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다.
혹시나 제 주변에선 꽃다운 나이에 기다릴거냐고 물으시는분들있는데 ㅠ 저는 진짜 못헤어지고ㅠ 남자친구랑 결혼도 하고싶습니다ㅠ 제가 아직 어려서 감정적인것일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제마음은 그렇습니다ㅠㅠ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