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6 곧 26 바라보는 흔녀입니다
제남자친구는 한살연하 남자친구구요 현재 230일정도 됐습니다.
학생인 남자친구를 학생이라서 왠지 돈부담갈까바 더치페이등 제가내고 그랬는대
남자친구가 자긴일하고싶대서 그래서 집주변 근처 일하는게 좋지않으냐 햇더만
돈못번다고 자긴 호프집도 하기싫고 공장이 단기에 돈많이 번다고..
저도 공장 알바는 해봣는데 이건 직업삼아할게아니면 안되는거 잘압니다
그래도 뜯어말리고싶지만 나때매그런거라고 그런데.. 보내야하죠.
2달동안만 친구네서 공장알바하며 지내고 싶대서 급히 내려간거 마중은 못갓어요
그날밤엔 그일대매 잠도안오고..
현재 12일동안 못구했어요 중간에 식품공장알바햇는데 이건 할게못된다고 징징거리며
하루만에 그만뒀거든요.
내가 뜯어말렸지 다시올라오겠다는말은 하는데
친구네어머님이 일요일까지 못구하면 월요일날 올라가래요
오늘아침에도 회사 신문보고 면접보러가는데
내마음은 몰라주냐고 나랑 밀당하냐고..
정말 공장알바에 대해 조언해줬습니다.
자긴 하고싶은일인데 왜막냐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래요
나 속으로 정말 뜨겁게 아픈게 눈물날 지경입니다
여태 사귀면서 사랑해 소리도 딱 3번들엇어요 억지로 말이죠.
저만 짝사랑한기분이 들면서 나랑싸울때도 항상 내가 먼저 져줘야하고
나울때도 절대 위로란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사람맘은 이상하게 난 그사람이 좋습니다.
남들이보기엔 내가 병신같지만
너무한거 아닌가 ..
전화도 하루 1번씩 해줄수있음 해준다해놓고 게임한다고 안하고
남는시간 피시방가는게 정말.. 난 보고싶어서 내려간다 그런건데
여긴비싸다고 오지말래요.
그럼 내입장선 어떤입장일까요
속상해요 마음이 아파요
얘는 나를 좋아하긴 하는건지 의심이되요 집착이 늘거같아요
정말 미쳐갑니다 .. 남자들입장에선 저같은 여자는 별로죠?
여자들입장에선 저같은여자는 멍청한거 맞죠?
나 진짜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이남자가 사랑하지않는거 같습니다
그런대도 헤어지잔 소리도 안하고 저보고 어캐해야하는건지
난 정말 그냥 죽고싶어요..
사귀기전에도 내아는동생이랑 잤는데
그동생이좋다고 하던 남자친구인데
그래도 꿋꿋이 혼자 짝사랑하며 기다린게
제가 술김에 고백해서 사귄거거든요.
여태 저에게 애정을 담아 행동한적이 없어요.
그래도 짝사랑만 해서 그런거지 저만 여태 짝사랑한거같아서..
좀 그렇네요......
그냥 내가 너무 화가나서 무슨말을 적어야할지 모르겟음
나랑 대화를 하자고 해도 자기생각만 늘어놓고
자긴 잘못없다고 미안하다소리는 왜하냐고
하아.......나만 죄인 나만 나쁜사람취급
그래도 사랑이란게 참 바보같고 아무것도 아니네요
또 한번 상처받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