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위 눌린지 8년이 되뀬
어디서 읽었는데 가위 눌리는게 몸에게 보내는 경고래
나 너무 피곤하니까 쉬어라 이런????
가위눌리는게 익숙해지면 자기 기억속에서 무서웠던걸
레벨을 점점 높혀서 계속 보여주는거라드라
근데 난 저것도 좀 믿지만 귀신두 믿는게
내가 가위 익숙해질때쯤 나 이제 안무서웡 이시키들아
이러면서 무시했더니 뭐 들리구 뭐 나타나구 그러다가
어느날은 내가 손가락을 움직였는디
그 손가락을 잡고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고
어깨를 움직였더니 힘쎈 투박한 손길의 남자가
내 어깨 잡고 다시 원상복귀시키드랏
귀신 본것보다도 뮤서웠던 최악의 가위였긔ㅠ
귀신이던 뇌던 걔네의 자존심을 건들이지말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