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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친구와 그 가족들 (약간 스압주의)

깊은빡침 |2013.12.07 20:14
조회 2,165 |추천 4
안녕하세요 ㅎㅎ 톡쓰는건 요번이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하튼 간단하게 본인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사는 평범하디 평범한 고3 여학생입니다.
음슴체가 편할것 같아서 음슴체로 갈게요! ㅎㅎㅎ


우리 학교는 너무 지루함. 아무 사건 사고가 안일어남. 너무나도 평범한 하루들이 계속됬음. 그러고 졸업때까지도 계속 그럴줄 알았음.
우리 학교는 한국애들이 꽤 많은편임. 그중 한명이 오늘의 주인공 ㅋㅎㅋ
오늘의 주인공을 여기선... 개ㅅ... 가 아니라 멍멍이라 부르겠음 :)
사실 재작년때까지만 해도 멍멍이와 나는 이름만 알고 서로 인사만 하는 사이였음.
근데 같은반이 몇개 배정되고 나서 급 친해짐. 개그코드도 맞고 취미도 맞고 해서.
내 생각엔 아마 작년에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것같음.
작년, 학교에서 우리 학년이 단체로 2박3일동안 수학여행 비스무리한걸 갔음.
마지막날 엄숙한 분위기에서 1:1 친구끼리 말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난 멍멍이랑 하게됨.
그날 분위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걔가 나한테 걔 가족사정을 털어놓음.
간략하자면 멍멍이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주머니가 캐나다사람과 재혼하시면서 힘들었던점, 자살시도 등등, 말해줌.
왠지 모르게 난 쓸데없는 기브 앤 테이크 기분이 들었음. 왠지 나도 뭘 말해야될것 같은 느낌..?
해서 나도 내 가족사정 (별 자잘한것들) 나름 비밀이랍시고 알려줌. 조카 후회했지만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나와 멍멍이는 더 가까워짐. 근데 나날이 갈수록 왠지 계속 짜증이 나는거임...
다른애들한테는 안그러지만 나한테만 하는 행동들도 있고... 자랑이 너무 심했음.
같이 있으면 재밌긴 한데 오래 있다보면 짜증나는 타입?
하여튼 내 다른 한국 친구 엄마가 퀼트를 하심. 그래서 멍멍이 엄마, 친구 엄마, 울 엄마, 이렇게 셋이 퀼트 모임을 만들음.
근데 그 친구가 나한테 와서 하는말이, "야, 멍멍이 엄마 좀 이상한듯.."
이러고 멍멍이는 나한테 와서, "야, [친구이름] 엄마 자랑 완전 심해 ㅡㅡ" 이럼.
난 궁금해서 엄마한테 뭔 일 있었냐고 물어봄. 보니까 친구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댔음.
"우리딸은 너무 통통 튀고 말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근데 멍멍이 엄마는 이걸 자랑으로 받아들이신거임. 그래서 갑자기 자기 딸 자랑을 막 하시기 시작하셨다고 함. 해서 친구엄마도 어이없어서 서로 막 자랑하고 신경전 벌였다고 들음.
몇달후, 난 알바를 구함.
내가 돈벌기 시작하니까 멍멍이가 계속 알바타령하길래 내가 도와줌. 난 한인사이트 들어가서 구인페이지 보고 알바 구했으니까 너도 그래보라고.
근데 멍멍이가 내가 일하는곳 매니저님이 올리신 글을 찾음.
난 이녀석이랑 절대 같이 일하기 싫어서 괜한 핑계를 댐.
"야, 우리 친구라 하면 안받아 줄수도 있으니까 여긴 넣지마."
결국 걔가 알았다고, 딴데 다 넣어보고 정 안되면 내가 일하는곳 넣어보겠다고 함.
그러고 그날 저녁에 문자가 왔음.
[야, 나 니 일하는곳에 이력서 넣었다 ㅎㅎ]
...........................
난 같이 일하기 싫다는 눈치를 나름 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봄. 결국 걔도 나랑 같은곳에서 일하게 됨.
나중에 안 사실인데, 매니저님은 내가 일을 잘해서 내 친구일줄 알고 나만 보고 뽑은거라 하심.. 하..
하여튼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와 멍멍이와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음.
근데 문이 일찍 닫혀서 우리는 근처 카페로 가서 계속 공부함. 그때 멍멍이 아줌마한테서 전화가 옴.
아줌마가 스테이크 하시는데 나도 데리고오라 그러심. 난 공짜 스테이크니까 좋아라 하고 따라감.
그날 난 아주머니를 처음 뵈었음.
그러고 난 이 날에 멍멍이네 집으로 덥썩 따라간것을 두고두고 후회함.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뭔가 분위기가 쌔~ 한거임. 새아빠는 곧 어디 나가시고 멍멍이, 멍멍이 남동생, 나, 이렇게 식탁에 앉아서 먹기 시작함.
근데 아줌마가 내 반대편에 앉아서 드시는것도 아닌데 계속 날 노려보시는거임...;;;;
솔직히 내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필자는 붙임성이 좋아서 친구들 부모님한테 사랑을 좀 받는편임.
분위기를 좀 부드럽게 만들고 싶었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먹는 내내 한마디도 못꺼냄.
그때 엄마한테서 전화가 옴.
"여보세요?"
"엄마 앞에 데리러 나왔으니까 나와"
난 그때 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쳤음. 나이스 타이밍 오마니 ㅠㅠㅠㅠㅠ
그래서 후딱 먹고 나간다 그러고 끊음.
근데 아주머니가 나한테 엄마보고 다시 전화해서 와인한잔 하시러 들어오시라고 전하라고 함.
난 엄마가 거절하실것을 알았기에 (멍멍이 아줌마 좀 싫어하셔서..) 전화함. 그러고 역시나 거절하심.
근데 갑자기 전화기 너머로 뭔가 소란스러운거임.. 보니까 멍멍이 아주머니가 그사이에 나가서 엄마를 억지로 끌고 들어오심.
울 엄마는 운전해야 된다고 술 마시면 안된다고 계속 싫다고 하시는데 억지로 끌고와서 앉히심. 울엄마 딱 보기에도 표정 굳어있었음.
하튼 그렇게 난 멍멍이와 멍멍이 방에 들어가 놀았음. 곧 엄마가 가자는 소리를 들음.
문을 열고 나오는데 울 엄마 표정이... 뭔 계피가루를 한스푼 떠먹은듯한 표정이었음.
그래서 이제 엄마랑 갈려는데 아줌마가 나보고 식탁에 앉으라는거임.. 그래서 앉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날 훈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몇주전에 멍멍이와 내가 같은날 학교를 빠진적이 있었음.
난 그 전날 무슨 행사가 있어서 다음날 있던 시험 3개 공부를 못했음. 난 엄마한테 매달려서 빌음. 학교 빠지게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원래 필자 엄마는 절대 아파도 학교 보내는 사람임. 근데 내가 오래 붙들고 빌어서 결국 허락을 따냄. 멍멍이는 아프다고 학교 안가고.
근데 쉬는날 멍멍이한테서 전화가 옴.
"야, 나 스시집 쿠폰 있는데 먹으러가자."
난 얼씨구나 공짜 스시다~ 하고 알았다고 함. 근데 울 오마니가 화내심..
학교 다녀야 할 학생들이 안가는것도 모잘라 놀러다니냐고.. 솔직히 반박할수가 없었음. 맞는 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해서 못간다고 말함. 근데 엄마보고 도서관간다고 구라치고 나오라고 나한테 그럼.
일단 알겠다고 했지만 필자 엄마가 수시로 도서관 가서 나 있는지 체크해본다고 해서 못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일로 멍멍이 울 엄마한테 찍혔었음.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멍멍이 아주머니가 그때 얘기를 꺼내시는거임. 그러면서 자기 딸은 어쩌구, 너는 어쩌구...
그러고 그때 밝히셔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 있음. 그 사건 다음날 멍멍이가 울 엄마 핸폰 번호로... 긴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엄청 대박 긴... 나중에 엄마한테 들어보니 그냥 '저는 어떤 사람이고, 제 생각은 어떻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등등' 자기 해명만 줄줄히 늘어놨다고 함.
엄만 어이없어서 그냥 알겠다고 답장 보내심.
그러고 멍멍이 아줌마가,
"난 옛날부터 내 딸한테 니 베프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들었어."
이러시다가 하시는 말씀이...
"너 내 딸이랑 평생 오래갈 사이 아니면 당장 헤어져."
??????????????????????????????
난 그냥 어이없어서 엄마랑 멍하니 앉아있음. "아....ㄴ...네..."
이러고 내가 아무말 못하니까 (당연히 어른이 말씀하시니까 대들순 없어서 ㅠㅠ) 그냥 듣고만 있었음. 계속 훈계하심. 닌 어때야 하고, 어쩌구..
젤 빡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 버젓이 바로 앞에 앉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보는 앞에서 나 훈계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함? 울 엄마 앞에서 본인 딸 훈계하는게 정상임?
울 엄마 도중 빡쳐서 아줌마 말 끊고 나 끌고 나오심.
그러고 차를 타고 집에 가는도중... 난 그래도 멍멍이 쉴드를 쳐줬음.
"엄마, 그래도 걔 가족사정도 있고, 힘든일도 많이 있었으니까.. 우리랑 좀 틀려도 이해해주자.."
"........ 너 우리 가족 얘기도 했니?"
"....어??"
끄으으으으으으ㅡㅇ어어ㅓ어ㅓ
보니까 멍멍이가 2박3일동안 갔었던 거기서 나눴던 얘기를 하고다녔나봄.
난 빡쳐서 집에 오자마자 전화함. 걔는 자기가 절대 말한적 없다고 그럼. 그리고 난 믿음.
그날 서로 맘에 안드는점 털어놓기로 함. 난 걔한테 좀더 겸손해 졌으면 좋겠다 했음. 난 별말 안들음.
근데 몇일 후, 걔가 나한테 다시 와서 말함.
"아..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니 가족얘기 했었나봐... 미안해"
.......
난 일단 조카 쿨한척 하고 괞찮다 했음. 하지만 속으론 완전 빡침 ㅋㅋㅋㅋㅋㅋㅋ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이 됨. 계속 울 엄마앞에서 훈계했던 사건이랑 가족 얘기랑, 걔 자랑하는 성격 등등, 매일 생각이 나면서 스트레스 받았음.
그러고 어느날 알바 회식날이 있었음. 근데 하필 그날 멍멍이랑 같이 일하게 됨.
난 내 알바 시간 끝나면 칼같이 집에 갔다가 옷갈아입고 회식갈 계획이었음.
알바 하는 내내 멍멍이 눈도 거의 안쳐다보고 약간 비꼬는식으로 말함..
근데 내가 티를 안내는건지 걔가 모르는척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갈때되니까 멍멍이가 이럼.
"야, 나 혼자하기 무서운데 가지마.."
근데 난 얘랑 더이상 계속 있기 싫어서 칼같이 집에갈거라고 말함. 계속 가지 말라고, 무섭다고 징징거림. 그걸 사장님이 들음.
내가 내 알바시간 다 끝나서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사장님이 말씀하심.
"너 더 있어야겠다. 이렇게 바쁜데 멍멍이 혼자서 어떻게 해"
난 둘러봄. 완전 한가했음. 그냥 멍멍이시키가 일을 못해서 사장님이 불안해 하신거임. 혼자 두면 사고칠까봐.
만약 다른 사람이었으면 흔쾌히 오케이지만 얘랑은 더이상 같이 있는게 고역이었음. 그래서 별 핑계 다대면서 집에가야된다고 함.
근데 사장님이 안보내주셔서 결국 다시 옷갈아입으러 감.. 근데 나오자마자 사장님이 하시는 말..
"너가 옷갈아 입으러 간 사이에 멍멍이가, '제가 일을 못해서 그런거니까 [내이름] 보내주세요. 제가 더 잘할께요..' 라고 했다" 이러면서 멍멍이 완전 칭찬하시는거임..
난 개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칭얼거린 덕분에 내가 못가게 됬는데 이제 와서 뭔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난 비꼬아서 말함.
"얘 자주 이래요."
근데 멍멍이는 부끄럽다는듯이 또 웃음....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알바 끝나고 회식자리에서 걔랑 눈 아예 안마주치고 거의 씹을려고 노력함.
그 다음날 문자가 옴.
[우리 곧 개학인데 놀자]
난 이 문자를 받고 심각하게 얘 눈치란게 있나 없나 고민해봄. 답장을 보냄.
[너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나 요즘 너 보기 좀 그렇다.]
그랬더니 카톡 들어오라 그래서 서로 카톡하게됨. 생전 태어나서 첨으로 카톡으로 싸워봄.
내가 [그때 니 집에서 있었던 일이랑... 니가 내 가족얘기한것도 신뢰를 잃었고,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너 너무 자랑하는게 스트레스로 쌓였어.] 라고 말함. 
멍멍이는 내가 언제 자랑했냐며 하나씩 따져보자 함. 난 특별히 갑자기 기억나는건 없었지만 하나를 생각해냄.
[너 맨날 축구얘기 하는거. 다쳤는데 말 안하고 끝까지 게임했다던거.. 5번까지는 들어줄수 있다 쳐도 계속 허구한날 수십번도 넘게 우려먹으니까 피곤해.]
솔까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지 않음..? 일하다가 배가 아파도 내색 안한다거낰ㅋㅋㅋㅋㅋㅋ하튼 그랬더니 말하는게,
[야. 니가 축구를 해봤냐?]
[알면서 왜물어 ㅋ.] <<운동 절대 안함
[니가 브론즈부터 실버, 골드까지 해봤냐고.] <<축구 팀 계급인듯?
[알면서 왜묻냐고]
[난 축구하면서 왕따까지 당하고, 어쩌구..]
...............................뭐지?
난 멍멍이가 반복적으로 계속 자기 자랑하는거 얘기하는 중인데 내가 축구를 했든 안했든 뭔상관?
얘기가 이런식으로 계속 안흘러감. 그러자 멍멍이가 하는말이,
[너 왜이렇게 애같이 구냐. 넌 남생각 안하냐? 너가 갑자기 나 씹기 시작하고 울 엄마까지 가출하고,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사과해.]
... 난 깨달음. 내가 사과하기 전까진 얘가 절대 사과를 안하겠구나. 난 곧 개학인데 학교에서도 안좋은 분위기인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싫어도 사이를 풀으려 했음.
[그래. 내가 아무말도 없이 너한테 그렇게 군건 미안하다.]
난 내가 이러면 걔도 사과할줄 알았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무릎끓어.]
????????????????????????????????????????????너 지금 나랑 장난하니 ^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빡쳐서 히스테리 부리니 니가 농담이라고 함.
솔까 싸우는데 무릎끓으라고 한다음에 농담이라고 하면 이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 혼자 사과하고 난 욕만 먹고 사과 한마디도 못듣고 끝남...
먼 훗날 다른 학교 다니는 친구 두명에게 이 카톡 대화들을 쭉 보여줌.
친구들 개빡쳐서 날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왜이리 호구같이 당하고만 있냐며 ㅠㅠㅠㅠ 니가 왜 사과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이 또라이 싸이코같은 놈이랑 어쩌다 어울리게 됬냐, 등등.. 
사실 여기 지금 쓴것은 일어난 일의 일부분밖에 안됨... 다 쓸려면 몇페이지는 필요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이상 쓰면 스압이 길어져서 아무도 안읽어줄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븜..
해서 결론은 만약 아무나라도 관심을 가져준다면 계속 쓰고... 아니라면...
이대로 묻...히...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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