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겨울을 따뜻하고 가볍게 해주는 구스다운 구스이불 커위털 오리털........제발 소비하지 말아주세요
KBS 시사교양 세계는지금 2011년도 9월 14일에 방송했던 거위털 패딩의 불편한 진실편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
화질이 저화질이라 자막이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로그인만하면 무료시청이 가능하니 제발 한번씩들 보세요
http://www.kbs.co.kr/1tv/sisa/liveworldtoday/view/preview/1742606_66667.html
거위털 점퍼의 불편한 진실
거위털은 우수한 단열효과와 실용성으로 의류, 담요 등 많은 품목에서 소비되고 있다. 이렇게 소비되는 거위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매년 수 천톤에 달하는 거위털 생산은 거위와 오리가 죽은 뒤에 이루어진다고 하는 생산업체. 그러나 잠입취재 결과 산 채로 털이 뽑히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세계는 지금에서..
세계 유명 기업들은 본인들 회사의 거위털 오리털은 죽은 사후털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방송내용은 다릅니다..전체 80%이상의 거위 오리털은 산채로 무자비하게 뽑힌털이며 산채로 적게는 4번에서 6번까지 뽑히고 죽고나서도 남은털은 뽑힙니다.
뽑는 속도도 장난이 아닙니다..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자비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기업들은 말을 바꿉니다..죽은후 뽑은 털이라면서요? 저희는 그 털이 정확히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노스페이스도 동물학대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다 발견했네요..
거위털 생산을 많이 해내는 나라 헝가리..세계는 지금에도 헝가리가 나옵니다.
노스페이스는 헝가리 푸아그라 생산 농장의 거위 털을 사용해서 동물학대 구설수에 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는 지금에도 이 소재가 나옵니다..거위는 털만 무자비하게 뽑히는게 아닙니다..
거위목으로 긴 파이프같은걸 위까지 밀어넣습니다..거기로 사료를 쏟아붓습니다..그렇게 거위간을 비정상적 크기로 만들어 푸아그라를 만듭니다..
정상보다 10배이상 크기로 만들면서 그 거위들은 정말 고통속에 죽어갑니다.
그들은 털도 강제로 강탈당하고 간도 강탈당합니다..간이 도려져 그자리에서 죽어 뻣뻣하게 굳은 거위가 스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다.......
저 왼만해서 눈물 안흘리는데..정말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집니다.
이런 내용에 반감을 보이면 그럼 돼지고기 소고기는 어떻게 먹냐고 역성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전혀다른 문제입니다..어차피 양육강식으로 살아가는 세상이지만..이건 먹기위해서도 아닙니다..
그냥 인간의 자인함 이기심..천벌받을 짓입니다..
저도 처녀적에 거위털 케이스위스 패딩 사 입었습니다..그래서 더 영상을 보며 최책감을 느꼇던거 같습니다..
거위가 산채로 털이 뽑히는 잔인함..하지만 이는 위법행위입니다..하지만 단속이 되지 않습니다..
법만만들어놓고 단속은 없다...
거위들은 무자비하게 털이 뽑히면서..날개가 부러지고 다리가 잘려나가기도 합니다.
거위가 털을 뽑히는 고통은 인간이 머리털을 다 뽑히는것과 같은 고통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그냥이 아니라 무자비하게...
알면서도 사입고 모른체 한다면 오늘도 수십만마리의 거위들은 또 이렇게 잔인함 속에서 죽어갈것입니다.
내손으로 하는짓이 아니라 괜찮다구요??
세상은 혼자사는것이 아닙니다..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그 값을 치르게 될것입니다...
소비자가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가지고 착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저도 미래의 선택에서 윤은혜가 입고나온 디스커버리 구스다운 탐냈습니다..너무 이뻣습니다..하지만..
그 이쁘고 멋진 구스다운 뒤에서는 이렇게 잔인하게 뽑힌 거위들의 털..그 거위들의 비참한 죽음이 있습니다.
겨울 조금 더 춥게 보내셔도 괜찮습니다..인간은 지금보다 더 춥게 보내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하나하나 알게되면서 느끼는것은..이제 그만..
더이상 현대문명이 더이상 발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쯤만 되도 세상은 참 살만합니다..
푸아그라 먹지 않아도 세상은 맛있는것 천지입니다..
솜패딩 모직코트도 이쁘게 만들어주세요..
구스다운 오리털 거위털이 대세라고 안팔린다면..제가 먼저 소비해서 홍보하겠습니다.
블로거 이웃들에게 패션 소비자들에게 어린 학생들에게..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가지고 ..구스다운 구스이불 사지 말아주세요..
자기합리화 속에 다들 사입는데..그러면서 그냥 모른체 하실건가요..??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내가 한 행동들이 좋은일이고 나쁜일이건..그에따른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내가 아니면 내 자식이 내 후손이..
우리 구스소비 하지 말아요..
이미 구입한것이 있다면..더이상 사지 말아요..
저에게도 거위털 패팅은 처녀적 구입했던 케이스위스가 마지막 입니다!!
저도 앞으로 구스다운,,오리털 거위털 패딩에 대한 패션 포스팅 올리지 않겠습니다..
앙고라 의류도 포함해서요.모피는 당연히요..
모피를 입는자는 악마라 했던 네티즌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구스다운 열풍입니다..
모피는 사치고..구스다운은 아닙니까??
제발 많이 알려주세요..
구스다운 이렇게 잔인하게 생산된다..이걸 입는게 끔찍하다..
거위털 패딩이 나오기 전에는 우리는 충분히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제발 알아주시고 알려주세요~
한가지 희망적인 사실로 솜패딩이나 오리털이나 거위털 패딩의 보온성은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위털과 오리털이 더 따뜻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거위털 오리털이 더 따뜻할거라는 사람들의 기대심리로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끼게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