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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마음인지

22여입니다.
간단히말하자면 남자애는 고등학교때부터친구입니다.
요즘 연락을 자주하면서 서로 애인처럼 질투하고
장난치곤했는데
이제는 게가 저를 좋아하는건지 저도게를 좋아하는지
헷갈리네요.
오늘 통화하는데 무슨말을 하다가
너는 나 좋아?
에 대답에 좋다고하더군요 안좋아하는데 전화를하겠냐고
그래서 진짜? 진짜? 계속 되묻다가 궁금해?이러더니
만나서 얘기해줄게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친구로서 좋다는건지 진심으로 좋다는건지 헷갈리네요.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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