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의 초반을 달리는 연하녀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알게된 거래처 직원분이 계신데
혼자 남몰래 호감가지고있다가 주위분들덕에♥
그분의 정보를 하나하나씩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했는데 나이차가 11살..이더군요...(털썩)
그 분 이미지는 그 나이로 전혀 보이지않으셔요
음.. 비슷한 이미지로는 성동일 아들 느낌이시거든요ㅎㅎ
나이차이라는게 사랑에 무슨상관이냐 서로 사랑이있고 긴뢰만 있으면 되지않냐고 하지만 그래도 막상 알게되니 저보단 그 분이 부담이 크실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연애를하면 부담감이 적은 연령대이지만
그분은 다음달이면 34인데 걱정되네요..
그러던 와중에 소개팅 날을 잡았습니다.
그 분은 제가 그 상대방인지 모르시구요..
그 자리에가서 절 보면 알텐데 멘붕올까 걱정입니다 ㅜ
저도 외모는 아이같아도 성격이나 행동들을 보면 주위에있는20후~30중 까지의 분들과도 잘 어울려 지내요.
그런데 연애는 그게 아니니까...
아직 서로에 대해서 아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이 나이차를 두고 연애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결혼의 대한 부담도 있을텐데 저는 그런 부담이 오히려 없거든요..
제 마인드에 있어서 결혼의 빠름과 느림의 기준은 나이라고 생각하지않아서 오히려 오픈인데
상대방은 어떨지.. 그 나이대의 생각은 어떤지 진지하게 궁금해져서요..
이 소개팅 잘 될까요?? 30대분들 ! 연상연하커플분들!!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