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남집사입니다^^
요즘 여러 일을 하느라 정신이 쏘~옥 ㅠㅠ
게다가 송년회 시즌까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했네요~~
앙즈처럼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싶지만.. ㅎ
먹고 살아야하기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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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자기 집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전에 세를 잘못놔서 집이 붕괴돼도... 재건축하고 리폼하고 현재도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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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이 집 원금 못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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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좋아 집에서 한치도 떨어지기 싫은가 봅니다~
근데.... 몇 번이나 재건축을 하고.. 도대체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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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 좀 해 볼까~ '
표정이 험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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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씨아씨아씨~ 일단정지~ 여기 지나려면 통행료를 내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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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유지 사유도로라고~ 공짜로 이용하면 안 되시지~'
저 돈 없는데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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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센타까서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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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한 알당 야옹펀치 두대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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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통행료대신 머리 쓰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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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걸로 안 되겠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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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는 오토바이 스크래치를 집 삼아 지냈는데... 보다시피 몸이... 풍만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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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장만 해주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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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지출이 많아 쩐이 없는 관계로 종이집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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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가 득달같이 달려와서는...
'유봉오빠 뭐 먹어!!? 이거 먹는 거냥?? 생크림같은데~~'
퐁즈야... 이건 먹는게 아니란다.. 그리고 유봉인 지 발 먹고 있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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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이웃집 앙즘마가 와서는...
'풋.. 이것도 집이라고... 어디서 추장텐트 갖고 와서는... 잘 살아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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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퐁즈가 매우 좋아해서... 근데 집이 많이 먹혔네요...ㅠㅠ 케익같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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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고양이!! 뭔가 의식을 하는 거 같은데... 영 의미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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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 또 무너졌군... 그래도 꿋꿋이 집을 사수하는 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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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한 행인고양이가..
'아줌마~~ 거기 있으면 위험해요~~ 곧 무너질 거 같은데.. 얼른 대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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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도 도저히 요건 위험하다고 판단...
퐁즈집으로 대피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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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앙즘마가~ 내집에서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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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 집이라고!! 마의 스윗 홈~'
퐁즈야..스윗하다고 먹지 좀 마라... 이거 신축인데... 일주일도 못 가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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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할 수 없이 여유돈으로 사둔 조그만한 캣타워를 몸을 옮겨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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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캣타워 바구니도... 이제 앙즈의 무게를 못 이기고... 전사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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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쌍한 앙즈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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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와서 협박을 합니다...
'너의 키보드는 내 손안에 있다... 무사히 돌려받고 싶거든... 내 맨션을 수리해라!!'
이런... ㅋㅋ 결국 전 또 뚝딱뚝딱 앙즈 맨션을 수리했고..무사히 키보드를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앙즈집은 한 100번은 다시 껴서 맞춘거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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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인고양이는 또 왜 저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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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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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인 뒷발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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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은 다소곳... 뒷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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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가 캣타워 옥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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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나비 넥타이를!??
후속편에서 확인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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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뭔가 할 말이 많았는데... 글을 쓰다 보면... 금방 까먹는다는...
유봉이네 채널이 곧 즐겨찾기 1000을 바라보고 있네요^^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요즘 주중판을 통 쓰질 못해서.. 자주 인사를 드리고 싶으나...
연말은 어휴~ 연말 열심히 바쁜거 정리해 놓고 새해에 자주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임이 많은 요즘 술조심 사람조심 차조심!! 입니다^^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