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거없어서 쓰는 세훈 입덕계기임....
조카 당연하지만 음슴체 쓰겠음...
나님은 대학생임....이번 여름 시즌 대학교 여름 방학이 맞아 자기계발은무슨 개나 줘버리고 하루하루롤+아프리카+가끔 심심하면 다이어트한다며 헬스장을 가는 잉여로운생활을 하고 있었음
엑소?
그냥 스엠이 작년이 내놓은 얼굴반반한 아이돌...그정도로만 알고 당연히 얼굴이나 이름따윈 알지 못했었음..
뭐 아무튼 할거 없이 빈둥거리며 여름방학을 보내던도중 역시 나처럼 매일매일을 찐찌버거처럼 보내는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나게 됨(그때가 대충 7월달이였음)
그 중 학창시절부터 아이돌을 물고 빨고하던 뼛속까지 덕후돋는 친구가 있었음걜 A라고 하겠음 물론 대딩 되고나서도 나잇값 못하고아이돌을 빨았었음;;
그때 우리는 일산 라페스타 모 고깃집에서고기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A가 씹덕 돋는 말투로 나한테 요즘 새로운 아이돌을 파고 있다며폰으로 어떤 사진을 보여줌
올ㅋ
A가 보여준 사진은 백현 사진이었음
뭔가 개같이(욕아님) 생긴게 참 괜찮은거임..
그래서 호기심이 생긴 나는 A한테 얘가 누구냐고 물음
A는 지금 막 컴백한 엑소의 백현이라며 떠벌떠벌뭐라 지껄임
그러거나 말거나 고기가 나오자 엑손지 이엑손지아웃오브 안중이 된 나는 고기를 쳐묵쳐묵 하고친구들과 헤어짐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를 평소처럼 잉여롭게 보냄
그러다가 내가 씹덕력이 마구 터지게 되는 날이 오게댐... 뜨시
대충 내 기억으론 주말이었음
롤덕후였던 나는 롤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켰지만롤 점검을 한다는 공지에 빡쳐하며 TV를 킴
TV를 켜도 딱히 볼게 없어서 채널을 마구 돌리던 중정형돈과 데프콘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을우연히 보게 댐...
보는데 뭔가 애들이 비슷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다 겁나 잘생기고 그런거임...
그냥 별 생각 없이 넋을 잃고 보고 있는데후반부에 자신을 레이라고 소개한 노랑머리 소년이뭔가 서툰 한국말로 목에 바람부는게 민감하다며 뭐라무러ㅏ말함....
(이장면이었음)
그걸 본 나는....
꺔아ㅜㄹ키ㅏ;ㅜㅇ;ㅏ무ㅏ;얼;ㅏ멍;ㅏㄹ
아니 시발 중쿡인이 한국말을 어색하게 하는게 이렇게 귀엽다뉘~!!!
ㅅㅍㅅㅍ 그러며
저 위의 짱구네 유치원 원장쌤같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됨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음
레이가 뭐라뭐라 씨부리는데 갑자기 도니코니(??맞남)가
레이 목에다가 바람을 후후 불고.....
마우;차쿠아;ㅜㅁ라;오;ㄹ모;얼미;ㅏㅡㅌ차뮤ㅣ
캉처뮤ㅜ더올;ㅁㅇㄹ;먀ㅓㅇ;ㄹ
난 위 짤방처럼 몸을 흔들며 환장을 함
레이 얘가 막 간지러운듯 자지러지는데...
헉헉ㄱ겋거헉걱 그때부터 난 엑소 입덕의
첫 발걸음을 때게 됨
주간아이돌을 다 본 나는 바로 노트북을
LTE 속도로 탁 열고 엑소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함
먼저 레이를 초록창에 쳐봄
......... 지쟈스...
유니콘이라서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다네!
춤도 겁나 잘춰!!!
성격도 천사급이래!!!!!
.
.
.
.
(중략)
그렇게 주간아이돌 덕에 레이에 입덕하게 된 나는
그 환장하던 롤도 제쳐두고 몇주동안 레이를
마구마구 빨게 됨...(레이만)
여기까지만 보면 레이 입덕계기임
하지만 내가 쓰는건 바로 세훈 입덕계기라능..
레이를 물고 빨고 수늬짓을 하던 나는(오직 레이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유튜브를 마구 뒤지며
레이영상을 찾아봄
그러다가 발견한 영상이
정확하게 기억남 세씽행쇼^^
라고 적혀있는 영상이였음...
세씽? 세씽이 뭐딩?? 하며
영상을 딱 재생하고 얼마 안되서 난....
저절로 눈물샘에 포텐이 터지게 됨...
그 문제의 영상은 바로 세훈과 레이가 빼빼로 게임을
하게 되는 영상이였음
(바로 요 영상이였음)
아니 목은 대체 왜!!!!!! 꺽는거야!!!
왜이렇게 거침이 없어!!!!
게다가 뭐이렇게 능숙해보여!!!!!!
신발!!!!!
이라며 미친듯이 오두방정을 떰
그리고 나도모르게 인터넷창을 열고
세훈을 초록창에 쳐봄......
.........뜨시뜨씨뜨씨뜨씨!!!
아니 왝ㅋㅋㅋㅋ로앨왜오왜!!!!!
막내인거야!! 맏형같은 포스를 뿜던애가!!
키도 180이 넘고!!!!!!!!!!!!!!
게다가 마냥 애교까지 잘부려!!!!!!
목소리도 개쩔어 신발!!!!!
.......얼굴도 내 이상형에 완전히 부합하는 얼굴이였음..ㅇㅇ
약간 흐리멍텅한(삼백안 ㅇㅇ)에 쌍커풀있고
턱선 짱짱맨인..... 헠헠헠헠허컿ㅋ헠헠;ㅏㅓㅎ;ㅓㅎ
그 뒤의 일은 딱히 설명하지 않겠음.....
대충 알거라 봄....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헠헠
세훈 씹덕질을 하게댐 ㅇㅇ
아무튼 여기까지가 구 동방 이후로 스엠에게
절대 영업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한 잉여로운 냔의
입덕 계기였음.....
(사족을 붙이자면 난 구동방을 매우매우 사랑한 카시오페아였음ㅠㅠ
게다가 공식이였음 ㅠㅠㅠ 흨흨 고2부터 미친듯이 공부하다보니
탈덕하게됨...)
그.. 그냥 그렇다고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