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졋습니다....
길게사귄것도 아닙니다 그냥 반년정도 사귀엇습니다...
제가 한 4개월정도 짝사랑하다가.....
그때는 그 남자아이가 여친이잇엇거든요
헤어지고는 좀 잇다가 저한태 고백을 하더라고요
저는 짝사랑하다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존재랄까...
범접할수없는.... 저같은건 보이지도 않을것같던
아이엿는데 저를 좋아한다니까 무척기뻣습니다...
짝사랑하던 사람이 자기에게 고백하면 어떤기분인지
느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좋아하는거 티도 안냇엇고... 고백도 안해봣던더라
진짜 너무너무 기뻣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엇고 이벤트도 많이해주고 하루하루
진찌 너무나 행복햇습니다...
같은학교 같은 반이거든요...
근데... 어느날 한번 싸운뒤로는 자주 싸우는 겁니다...
저는 이 싸우는 일들이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고
이것만 넘기면 다시 잘 지내겟지싶엇는데...
남자아이가 다른걱정거리도 많고 우울하고햇는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예감은 햇습니다...하루전부터...
예감이 된 그순간부터 울고울다
헤어지잔 연락을 받고는 미친듯이 울엇습니다...
울고...울고...또 울고...
진짜 좀 제정신이 차려졋을때는 이틀넘게 아무것도 안먹어서
5kg가 빠져잇던 상태엿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이지낫습니다...
처음 3일은 죽을거같앗고 그뒤 이틀은 죽고싶엇고
어제는 왜 살고잇나 싶더니 오늘은 별생각도 안듭니다...
해어지자던 전날... 다른 이성여자아이와 팔짱을끼고
둘이 영화를 봣다는 이야기를 들엇습니다...
진짜 정말 친한이성친구라 아무생각없다라는 이야기를
자주햇던 아이라... 안믿엇습니다
확실하진않지만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이
바람난거냐고 물어올때마다...
차라리 그랫으면 좋갯다.... 그러면 마음껏 미워하기라도하지
지금은 너무나 그립고 도 그리워서.... 그래서 너무 힘이듭니다..
자기가 고백햇으면서 자기가 차버린...
아무리 내가 싫어져도 나를 죽어라 고쳐서라도 옆에 두겟다던
그아이가 나를 버리고 떠난것이 원망도 되엇지만...
계속 생각나는건 같이 한것 같이먹은것 같이 본것..
그아이가 좋아하던 음료수 음식 노래 옷 싹다생각나고..
뭐든거 하나하나에 그 아이가 생각나서...
성격이 안맞아서 해어지자고 햇거든요...
왜 좀더 양보하지못햇을까...
욕심을 조금 덜 낼걸 싶어서...
후회만 계속 되고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자신을 책망하다 지쳣습니다...
아무것도하기싫고 먹기도싫고...
근데 시험기간이어서 미치겟네요...
유일하게 도망치는 방법이 그냥 미친듯이 울다가 지쳐서
잠드는거엿는데...
시험기간이라 그럴수도없고...
처음 이렇게 사람을 좋아해봅니다...
사람의 소문에따라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던 팔랑귀엿는데
남들이 차라리잘해어졋다고 말못햇엇는데 걔 이런애 저런애라고
욕을해도 귀에 안들어오고... 그 아이가 딴 여자애와잇으면
질투나고.........
친구로 지내자고 연락이 왓는데...
쳐다만봐도 울거같네요...
걔속 헤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렇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해줫던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고 돌아서니
이젠아얘 사람도 못믿겟내요...
이별해보신분들.... 잊는데 얼마나 걸리셧나요...?
다시 사랑을 할수잇엇나요...?
시간이 약이라 들엇고... 확실이 조금 괜찮아 졋지만...
시간이 약이라는건... 방법이 없단 이야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