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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사근 잘웃던 여자가 정색하면?

168녀 |2013.12.09 17:35
조회 1,396 |추천 0
평소에 잘웃고 순둥순둥한 여자.
맘이 여려서 상처도 잘받고
그래서 어지간해선 화내거나 싸우는거 싫어함.
가식같은거 못떨고
좋고싫음이 분명해서
얼굴에 다 티나는 여자.


근데 무표정으로 있으면
약간 차가워보이는 인상.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당연히 좋아하니까 항상 살갑게 웃고그랬는데
어느날 어떤 사람 때문에
내가 엄청 화가 나서 표정 감추려했는데도
완전 정색하게 됨.;;;;;


그모습을 썸남이 봄.
완전 정 떨어졌을까요?ㅜ


늘 사근사근 상냥하게 웃던여자가
어쩌다 정색하고 감정 표출하는거 보면 싫겠죠??
맨날 착한척 웃고있을수도 없고ᆢㅠㅠ
좋고싫은티가 너무 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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