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으면서..동물학대나 모피반대에 참여하면 이중인격이라고 손가락질 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내 고장 불우이웃 돕겠다는데..왜 전세계 불우이웃을 전부 돕지 않냐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인이 일어나니까 폭력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동물을 먹기도 하면서..왜 학대를 반대하나요?? 이해가세요??
그런데 왜!!
모피반대에 대해 오리 소 돼지 닭은 불쌍하지 않냐며 동물을 위한 용기있는 작은 실천을
위선으로 치부해 버릴까요??
제가 동물학대를 반대하는 분들 보면..꼭 이렇게 사기를 저하시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간이 소비하는 동물에게 아름다운 죽음이란 없겠지만..무분별한 소비와 절제는 분명 다릅니다
불필요한 죽음을 줄이고..고통없는 세상을 실천하겠다는데..그게 왜!! 위선인가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을 비웃는 당신!!
당신 역시 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생각해주세요
이효리가 처음에는 반려견을 사랑해서 유기견을 입양까지 한 사랑스런 여배우로 처음 티비에 모습을 보였을떄.
위선이라며 했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제 생각에는 본의 아니게..유기견 줄이기 운동을 위해..
어쩔수 없이 고기를 먹지않는 지금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지만 작은 실천을 할수 있다라고 하시는분들..
응원은 못할망정 사기 저하시키지 마세요..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