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0대 언저리
첨 좋아한 아이돌 H.O.T. 좋아만 했지 타이틀 곡 빼곤 듣지 않음
정작 듣는 노래는 윤종신 전람회 패닉 등등
이후는 없음 아이돌따위하며ㅋㅋㅋ
회사 동료가 늑대와 미녀 노래 하는거 보며 완전 비웃음
저딴 노래 뭐야 귀 썩겠다 이러며
으르렁 보면 2차 비웃음 이엑스오는 테마가 늑대냐며
심심해 심심해 하면서 인터넷 서핑 함
조카 사진으로 도배 되던 내 핸펀이
특정인물로 바뀌었고 그 인물이 시우민!!
언제 부터인가 기억도 안남
아무리 쥐어짜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음
자기 전 사진보며 웃고 있으니 신랑이 도대체 누구 보냐며 핸펀 빼앗아 봄
자기 닮았다 함 -_-;;;;
자칭 왕자 타칭 왕자병 잘생긴 연예인 보면 죄다 자기 닮았다며 한마디 던지시는 위인
원빈이든 장동건이든 가리지 않으심 -_-;;;
그런 사람이 시우민이 잘생겼다고 인정해주는 것임 ㅋㅋㅋ
쇼타임 1회에서 12명 주루룩 앉은데서 골라내심ㅋㅋ
끝에서 세번째!!!!맞지!! 이러며 뿌듯했음
키는 작아도 매력적인 얼굴이라함ㅋ
낼 모레 40!! 소녀시대가 몇명인줄 모르는 인간임
시우민 팬으로 인정 받는 느낌임!!
담은 누구 얼굴을 잊지시켜줘야 하나 고민임
최애 시우민석 차애11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