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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안돼서 미치겠어요

제발그만 |2013.12.09 21:16
조회 487 |추천 2

안녕하세요

이사온지 한달정도 되가는 입주자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빌라에요

근데 여러번 이사하면서 빌라에 살아봤지만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 빌라는 진짜살다살다 처음이에요

 

이사오고 아침에 꿀잠자고있는데 느닷없이 애기우는소리가 제 귓가에 진짜 바로 옆에서 우는거같이 들리는거에요

너무놀래서  눈을 부시시떴더니 바로 옆집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처음에는 애기 목소리가 우렁찬줄 알았어요......땀찍

 

으아앙아아아꺄아아바아아아아박!!!!!!!!!!!!!!!!으에에에엥ㄱ!!!!!!!!!!

이 울음소리가 진짜 시도때도없이 아침이나 저녁이나 새벽이나 들립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진짜 바로 문하나만 닫고 사는것처럼 제 옆방에서 그러는것마냥 그럽니다 

옆방도 아니고 옆집인데!!!!.....너무 시끄러워서 컴퓨터 노래를 좀 크게 틀어서 아이 울음소리와 미화시키기도하고요 ㅠㅠ

피곤에 쩔은날 자려고 누웠더니 애들끼리 투닥투닥 거리는 소리 엄마가 애 혼내는 소리

아빠가 애들 씻기는 소리  씻기 싫어서 우는 애기소리  진짜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제 방 벽 옆이 바로 화장실인가봐요 소리가 아주 천상의 하모니로 울려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소리질렀습니다 "아악!!!!!!!!!!!!!!!!!!!!!!!!!!!!!!!!!!!!!!!!!그만울어!!!!"

 

이랬더니 진짜 뚝. 조용해지더라고요 ㅇ_ㅇ 으잉..

애기가 너무 어린가봐요 새벽에 시도때도 없이 우는거 보니 ㅜㅜ 

이거 제가 그냥 참고 살아야되나요 ㅠㅠ 하아 진짜 애 우는소리 미치겠어요

웬만하면 참고 사려고했는데 오늘같은날은 애가 진짜 자지러지게 우는데도 방치를 하는건지 어쩐건지 계속 우는거에요 계속 .............

하 저도 임산부라서 앞으로 이게 내미래다..착하게 살자...

이렇게 다짐해도 잠자는데 애기 자지러지는 울음소리 한번 들리면 답도 안나오네요..진짜

 

저같은분 많으신가요ㅠ 이거 집주인한테 말해야하는건가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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