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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최고?

울고싶어라 |2013.12.09 21:50
조회 145 |추천 0
19살 고졸취업을 나왔습니다.
.
직장내에서는 일적일 것 외에는 대화를 하지않는 은따입니다.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말을 걸어오시면 그냥 헤헤 웃어버리거든요. 아직 사무집기류도 잘 못다루고 오늘은스카치테이프때문에 욕도 먹어봤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회사를 다니던중, 요즘 새로운 기회가 다가와서 그 기회를 잡아보고자 퇴사의사를 밝혔는데 철저히 무시당했습니다.

다 옳은 말씀이셨습니다. '직업을 적성에 맞추지말고 적성을 직업에 맞춰라.' 근데 이 말을 듣고나니 너무 우울하네요. 버텨 이 두마디 하시는 상사.. 돈이 행복의 기준인 상사... 정말 우울합니다.

제가 선택한 직업이 돈을 얼마못번다고 무시하고.
고지식하다며 무시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 나가면 제 인생이 궁상맞고 찌질해질것같이 이야기합니다.
돈이 최고인것같아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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