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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욕을 먹어야 겠어요..ㅜ

얼굴터진다빵 |2013.12.10 00:16
조회 256 |추천 0

이제... 6년째 다이어트중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하면서 6키로 쪘어요^^ 허..

언제 끝을 볼까요??

 

 

 

 

 

(우울/드라마틱/공감 주위)

 

 

 

 

 

 

 

진짜... 하루 5끼먹는데... 양이 작게 먹는것도 아니에요.

 

"내일부턴 진짜" 하면서 이게 최후의 만찬이다 하고 라면을...

 

6년째 흡입중이고

 

 

 

 

 

다행이 탄산은 끊었는데

 

안타깝게 소금에 중독되고

 

 

 

 

 

운동한다고 4~5분 뛰고

 

힘들어 잠깐만 쉬자 하고 잠깐 눈 붙이면

 

다음날 아침이 되있고

 

참새소리 들리고

 

 

 

 

 

몇사이즈 작은 바지 사 놓고

 

"살 빼고 입어야지~ 라랄~" 하고

 

매일 살 빠졌나 보기위해 입어볼려고 노력하다

 

그 작은 바지가 늘어나 다리가 뽕~ 들어가면

 

...살 빠진줄 착각하고

 

 

 

 

 

사진보고 빼야지 하다

 

지하상가에 존재하는 마력의 길쭉길쭉 전신거울 보면

 

"안빼도 되네 뭐" 이러고

 

 

 

 

 

친구들은 혼자 먹방찍으면 될것이지

 

괜히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치킨 햄버거 피자로 날 유혹하고

 

난 에헤라디아~ 좋다 넘어가

 

어느새 입술사이 기름기 묻어있고

 

 

 

 

 

얼굴도 살찌니 얼굴이 커지고 길어지고

 

코가 없어지고 쌍까풀도 눌리고

 

(어.. 쓰면서 머리속에 왠 괴물이 그려지네)

 

 

 

 

 

다리도 짜리몽뚱

 

구두 신으면 소다리에 검은 발굽 박아 놓은거 같고

 

 

 

 

 

음식점에서는 새로운 매뉴들을 계발하고

 

활인 하고 1+1 딜 만들고

 

꾸리스마스라고 행사하고

 

케이크도 그렇게 맛있어보이고... 씁..

 

 

 

 

 

옛날 개미허리에다 엉덩이 볼륨... 장난 아니였는데

 

나 이뻤는데..... 엄청..... 아마......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말랐을때 기억도 가물가물

 

 

 

 

 

이쁘게 보이고 싶은것도 있는데

 

통통해지니 성격도 조용해지고

 

옛날 비해 몸도 무겁고 아침엔 피곤하고

 

언덕 오르기도 1분 1초 조차 힘들고

 

미치겠어요...

 

 

 

 

 

읽으면서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제가 음악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 방송 오디션도 봤는데

 

2차 통과하고 3차에선 살땜에 안된다 빼고오라 해서

 

울면서 한심하게 타코 먹으로... ㄱㄱ 흑

 

 

 

 

 

 

Aㅏ... C...  제가 읽으면서도 눈에서... 눈물이...

 

ㅎㅎㅋㅋㅋㅋㄱㄱㅎㅎㅋㄱㅎ;;

 

눈물인지 지방 기름인지... 뚜둑 뚜둑

 

샤워해 샤워해 지방샤워

 

그래도 의지가 약해서 빼지 못하고...ㅜ

 

 

 

 

 

혼자 곰&호랑이 와 숯&마늘 이야기에서

 

호랑이 인거 같고

 

아;; 아니 돼지구나

 

언니 오빠 동생님들의 스트레스도 풀겸

 

이 돼지의 심장을 악플로 죽여주세요 (오글) ㅋㅋㅋㅋ

 

 

 

왜 이러냐면 친구들은 다 위로만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괜찮아 더 통통한 사람 많아 내일부터 해 하면서... 나쁜사람들...

 

제게 욕하면서 살빼라 해주는 사람이 엄마아빠밖에 없어요

 

꺼이 꺼이~ 어무이 아뿌이 사랑합니다ㅜ

 

 

 

 

 

근데 그게 자극이 되긴 되더라고요...

 

but! 부모님한테 계속 욕해달라는건 상처가 클꺼같고... ㅋㅋ

 

 

 

 

 

 

제가 답답하죠?

 

한심하죠?

 

 

 

 

 

자... 욕 해주세요.

컴온!!!!

 

 

 

 

 

 

ㅋㅋㅋㅋ 아.. 올리고 나서 보니 미친사람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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