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판도라상자보니 웃겨서..

|2013.12.10 09:55
조회 1,152 |추천 3

아침에 문득 일찍 눈이 떠져서 남편카톡을 열었더니

 

돌싱인 여자사람친구와 나눈 대화가 눈에 들어옴.

 

"니 인생 왜그러고 사는데?"

 

           "한번사는 인생 신나게 살아봐야하는데..니가 부럽다"

 

"그래 내가 말은 못했었지만 한번 돌아와봐라"

 

머 대충 이런내용이었던듯.

 

그래 한번 돌싱되볼래?라며 신명나게 싸웠던 기억이 나네여..

 

머 참고로 인생 왜그러고사냐고 물었던건

 

남편의 전여친이 동창인데 동창회못나가라고했다고 그런말을 한듯.ㅎ

 

ㅆㅂ 지들이 무슨 4,50대에 애 다 키워놓고 남은인생 심심해서 동창회찾는거면 몰라도

 

한창 30대초반에 애기낳고 열심히 살 시기에 동창 찾아대는것도 웃기고-

 

내가 가만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전여친도 애가 둘이나 있는 가정주부가 남자들이랑 술쳐먹고 돌아댕기는건 다반사고..

 

남의 남편귀에대고 다른애들한테는 비밀이라고 나 이혼할거라고 속삭이는건

 

어디서 배운 가정교육인고..- _-

 

그런 동창들 만나봐야 득될거없다고,

 

니가 늙고 병들어 아플때 걔들이 니옆에 있겠냐고-

 

남는건 나 하나뿐이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인간아,언제 철들래-

 

 

 

 

 

 

 

하..참다참다 홧병날거같아서 한번 쏟아내봤으니- 욕은 삼가해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