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너무화나고속상해서판들어옴
제목그대로 원래 오늘남친이랑 놀러가기로햇음..
내일시험도포기하고 이쁘게단장하고전화하니까 안받는거임
친구랑같이있나하고 같이놀기로했던 남사친한테전화함
얜받음!!내가 너지금남친이랑같이있냐고물어봣더니 같이잇대
어디냐고햇더니 피씨방이고 방금2시간선불햇다는거임ㅋㅋㅋㅋ
아진짜너무속상했음 그냥막 내가걔한테 이렇게밖에못대해줘서 쟤도나한테이렇게대하는건가
막이런생각하다가 뭔가내가너무비참한거임ㅋㅋㅋㅋㅋ
못놀면 못논다고 연락이라도 해주면좋았을텐데 난지금 쟤가 약속꺠서 속상한것도 있는데 연락을 안한게 더속상한거임..
남친있는 피씨방앞에서머뭇머뭇하다가 아는남자애가 나알아봐서 걔뒤에숨어서들어감
들어가서 그남자애한테 남친한테 오늘선약없었냐고물어보라하고 난그남자애뒤에숨음
그랫는데ㅋㅋㅋㅋㅋ남친이 모니터에서시선도안떼고
"괜찬아괜찬아나중에미안하다고하면되~"
이럼ㅋㅋㅋㅋㅋㅋ아진짜너무속상하고어이없고 내가왜쟤때문에밖에서30분동안이나서있었는지후회가되고 정이떨어지기시작했음
그래서 남친보고 "응~넌괜찮아?난안괜찬은데ㅋ;"
이랬더니 내목소리는알아들엇나봄ㅋㅋㅋ?걔가막
"아니그게아니라.."이러면서얘기시작하려하길래 듣기싫다고 시간을좀갖자고하고나옴
나솔직히 아직도남친많이좋아하는데 이번일로 너무속상하고서운하고실망했음
ㅋㅋㅋㅋ나이제뭐어떻게해야됨ㅋㅋㅋㅋㅋ?언니들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