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웅녀님들
저도 주먹 꽉 쥐고 글 쓸 용기 내어 봅니다
제목 대로 할미 팬이예요 ㅠ_ㅜ
시우민판 얘기만 듣다가 와서 이틀간 눈팅만 했어요 이렇게 반겨주는 훈내나는 분위기에 저도 묻어가고자 출근길에 불현듯 생각난 12월의 기적 개사해서 올려요
보이지 않는 널 찾으려고 애쓰다
들리지 않는 널 들으려 애쓰다
ㅡ처음엔 얼굴도 목소리도 긴가민가 했죠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게 들려
나 네게 빠진 뒤로 내겐 없던 힘이 생겼어
ㅡ시우민을 알게된 후로 주변은 다 아웃 포커싱 되었어요 정말 초능력이 생겼나봐요....
늘 나밖에 몰랐었던 이기적인 내가 yeah
아이돌은 관심없던 무심한 내가
이렇게도 달라졌다는 게 나조차 믿기지 않아
네 매력은 이렇게 계속 날 움직여
난 생각만 하면 메모리 너로 채울 수 있어 음~
수많은 짤들이 네 매력 한 방울이니까
단 한 가지 못하는 것은 널 내게로 오게 하는 일
이 초라한 초능력이젠 없었으면 좋겠어 우~
ㅡ 슈밍이를 망태기에 넣어 데려올수 있다면 할미답게 아랫목에 군밤 구워주고 귀 파주면서 옛날얘기 해줄수 있을텐데....
늘 나밖에 몰랐었던 이기적인 내가
아이돌은 관심없던 무심한 내가
이렇게도 달라졌다는 게 나조차 믿기지 않아
네 매력은 이렇게 계속 날 움직여
갤러리 열어 네게 다가가
사막여우 짤에 빠빠이를 날려
난 그 안에 있어 오~
너와 함께 있는 걸
아주 조그맣고 잔망스런 사람이 너의 매력이
이렇게 모든 걸 (내 삶을 모두) 바꾼 걸 (세상을 모두)
오~ 시우민이 누구인 줄 몰랐었던 내가 오~
지나면 그만둘 줄 알았던 내가 오~
너 귀여운 그 모습 그대로 날마다 짤을 저장해
내 사랑은 끝없이 계속될 것 같아
시간을 멈춰 (오! 이제 나)
네게 다가가 (네게 돌아가)
초록색 창에 (오! 오늘도)
너의 이름을 넣어
난 그 안에 있어 오~
그 짤속에 와있는걸
보이지 않는 널 찾으려고 애쓰다
들리지 않는 널 들으려 애쓰다
사막여우짤과 입덕 짤 올려요....
웅녀는 절대 사람이 될수 없어요 시우민이란 남자는 출구가 없으니까......
슈밍 파트가 앨범을 통틀어 한글자라고 해도 난 찾아낼수 있어요 내귀는 시우민.Mhz 로 맞춰져 있으니까....
오늘도 내일도 이 판 훈내 진동했음 좋겠어요
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