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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편의점사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오늘 가서 씨유 뒤엎고와씀!!!

 

 

내가간건아니고ㅋㅋㅋㅋㅋ....

 

해코지할까봐서..

 

고3인 언니랑 엄마랑 씨유가서

난 학교에 갔고

 

이런일을 우리딸이 당했는데 신고는 어디다가하냐고

겁나 따졌대

 

그래서 거기있던 알바언니가

 

점장님 불러드리겠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쩔쩔매면서 전화를 했대

근데 언니가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왜 기다려야되냐고

경찰에 신고넘기면 되는거냐고

알바생관리 이딴식으로밖에 못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옿...그언니가 무슨죄..

 

그래서 점장이 와서 겁나 고개숙이면서

이런일 다시는 없게하겠다고

따님한테도 사과드리겠다고

그 알바생은 바로 짤라버리겠다고 그랬는데

 

ㅋㅋ엄마가

 

그 거지같은놈? 뭐같은놈 얼굴이나 좀 보자고

대려오라고ㅋㅋ했는데

 

점장이 전화거니까

전화다재끼더니

 

일그만둔다고 문자날라왔대ㅋㅋㅋㅋㅋ

 

 

점장이 계속 사과하니까 엄마가 맘약해져가지고..

됬다고 또 이런일 생기면 그땐 바로 경찰서로 가서 신고할꺼라고 했대

 

아믙튼..그래서

 

엄마랑 언니 씨유다털고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과자 이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가다 그 남자 만나진 않겠지?

..

 

아무튼 엄마랑 언니으1..사랑을 느꼈달ㄲ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완전 효도해야지!!!!!

 

어제 위ㅣ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맙큥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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