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이 장손이니 제 첫아들도 장손이죠?
태권도 몇년다니더니 손목위에 근육이뭉쳐서 커졌는데 (격파를많이해서 그런가봅니다)병원에 가니 수술해야한다고합니다. 초등학교들어가면 애들이 놀릴것 같아서 취학전 수술을했습니다.
시모와 전 사이가 안좋습니다 시모가 이모님한테 (시모동생)자기아들빼앗긴것같아 제가 너무싫다고
했답니다. 결혼전에는 저에게 얼마나 잘해주셨는데요... 남편과7살차이에남편30살에결혼을해서인지
절 들고다닐정도였답니다. 10개월 시부모와 같이 살았는데... 시집살이,이유없는트집정말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며느리인데싶어 제가 첫째며느리고
앞으로같이 살고해야하니 정이라도 들어야지싶어서
제아들 병원에입원하면 병원에같이 있어달라했습니다
전 남편과 같이 개인업을하기에 업무상 제가 사무실을 1초라도비울수가없는역활을하고있습니다
아침8시30분출근 ,퇴근 우리식구 다같이 9시에 퇴근합니다 남편이저녁에약속있으면 거의 우리세명이
9시퇴근합니다 그시간 밥먹고 씻고 ...우리아이들도 부모덕에 고생많이합니다 사랑도많이못받고...
직장에같이있다보니 손님들 접대(참고로 서비스업에 종사)에 우리애들이희생을많이합니다...
밤9시 입원
그다음날 11시 수술실들어간애가 12시가 넘어서야나옴(원래 예상수술시간30분이였음)
기본입원2주라고합니다 생각보다 혹이 많이 컸다고합니다
어머니께 잘 말하고 2시쯤에 병원에서 나옴
계속 병원과사무실 갔다왔다함(거리상 걸어서 2분거리에병원이 있음)
갈때마다 시모이상하시다
"오늘 계모임인데... "시부한테 전화를 했다
:아! 내일이라고?" 제 핸드폰사용..
"이봐라 오늘 계모임인데..." 저보고 뭐라신다 . 왜 앞뒤안맞는말을 하시는지...화가났지만 웃었다
시모 또 뭐라신다"병원밥은 맛이 없다 고기하고 음식해서 해온나"하신다 그럴시간있으면내가병원에 있지.... 후우~~~~
8시퇴근해서 계속있다가 그다음날 일찍갔다 .
의사선생님을 먼저 만나뵙고왔다. 의사선생님왈"친할머니맞아요? 집에 급한일있어서 퇴원해야한다는데 아무리급해도 손자가 저런데..." 하신다 돌겠다
모르는체 병실로 갔더니 시모 왈"의사선생님이 퇴원하란다 준비해라"
남편 화가나 아무말없이 사무실로가버렸다. 마무리하고 사무실로 그냥왔다 못들은체하고...그날오후일은생략.. 다음날 도저히 못참고 퇴원처리했다 의사선생님 무슨일생기면 모른다신다 정말 화가났다
그래도 싶어서 시모모시고 사무실로왔다.점심드시고 가라고...난, 아침도 못먹어서인지 배가너무고팠다. 눈에보이는사탕!!!
기분좋게 사탕을 입에넣었다 배고픈게 조금은 누그러졌다 . 갑자가 시모 그많은직원들앞에서 소리지른다 사무실에 전화가 많이온다 전화받아 상대편말이 안들린다 시모 고함소리에...(서비스업이라 하루에전화받는것만 최소50통이상이다) 영업점을 엉망징창으로 만들었다 오는손님들 다 나가버린다
고함치는이유인즉 사탕 내입에만 넣고 드시라고 안했다고 그러신다 돌겠다 ...
남편회의로 장거리나가있었다 .. 그날이후7개월 안봤다 (대판싸웠다/ 그냥 지랄(죄송합니다)떨었다)
병원에서도그렇다. 그래도 수고했다 싶어 돈봉투 주머니에 넣어드리니 두번이나 던지셨다 침대밑으로 두번이나 들어가 돈 봉투 찾아왔다...
이런상황을 어찌 받아 들이십니까? 시모는 그날일남편과 시부껜 전부 거짓으로 말전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