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나는 지금 시간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바로 ㄱㄱ 하겟음
나는 전라도 광주사는 흔한 여자임![]()
하루는 우리학교가 쉬는 날이라 시험도 끝났고해서 친구들이랑 시내로 오전 11시부터 ㄱㄱ 했음
근데 이제 시내걷다보면 슬슬 불우이웃돕기함 그런게 나오지않슴?
나도 시내막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 멀리 불우이웃돕기함이 보이는 거임
그리고 거기에 아줌마들 2분이 서계셨고 좀 어려보이는 남자애기가 그 낚시할때 쓰는 미니의자있잖슴ㅋㅋ
그런의자에 앉아있는거임
근데 그 불우이웃돕기함 조금 옆쪽에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이 돈까스 집인데 어떤 언니들 무리가
그 돈까스 집에서 나오는거임
나님은 쫌 쫄았음..ㅋㅋㅋ 원래 찐찌버거인터라ㅋㅋ
암튼 근데 대학생삘이 났음
그 언니들중에 진짜 이쁜 언니가 있는거임
앞머리없고 흑색머리에 긴웨이브머리에 키도 167?168?그정도에 피부도 참 하얗고 이뻣음
근데 그 언니가 그때 무표정이라서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무서워보이는 언니? 그렇게 느껴지는거임..(나님은 쫌 쫄아서 힐끗힐끗 그 언니를 관찰하고있었음..ㅋㅋ)
근데 그 언니가 불우이웃돕기함 보더니 성큼성큼 그 쪽으로 가는거임
근데 딱 지갑에서 만원꺼내더니 그 아줌마 2분한테 "안녕하세요~돈이 오늘은 별로 없어서 조금밖에 도움 못 드리네요" 이러면서 그 불우이웃돕기함에 돈 넣는거임
와..여기까지만해도 그 언니는 천사였음
근데 그 낚시의자에 앉아있던 남자애기있잖슴
그 애기눈높이로 몸 구부리더니 "아가야 이거 먹을래?" 하면서 가방에서 츕파츕스 사탕 꺼내서 그 남자애기손에 쥐어주는거임
이글읽고있는동안 '이게 뭐가 착한일이야' 등과 같은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진짜 그때 내마음이 훈훈해졌음
그리고 그 언니가 기부할때 표정웃고계셨는데 진짜 인상이 웃으니깐 확 선한인상이더라..
내가 남자였더라면 그 언니 번호땃을듯...ㅋㅋㅋㅋ
암튼 요즘 세상은 그래도 살만은 한가봄..
진짜 얼굴도 이뻤는데 마음씨까지 이쁘니까 걍 천사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나님은 그걸보고 기부하고싶은 마음이들어 지갑을 열어보니 비루한 5010원이...![]()
그래도 버스비 1000원 남기고 4000원기부함!!!ㅋㅋㅋ 나도 착한짓해봄ㅋㅋㅋ
암튼 그언니 진짜 짱![]()
이걸 어떻게 끝내지..ㅋㅋㅋ 암튼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