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진짜 생각만 해도 치사해서 진짜..친구한테 털어놓자니 너무 사소한 거라서여기다 글 써요
글 재주가 없으니 양해 좀 해주세요 ㅠㅠ
고등학교 올라오고 입학식 때 친해졌었던 년이 있어요머리가 크므로 지미라고 할게요(지미 뉴트론찡)
지미년이랑 저는 처음에만 같이 다니고그 후에는 같은 무리에 있지만 말 한 마디도 안 나눠요
그 이유는 ㅋㅋㅋㅋㅋ허세가 쩔기 때문이에요중학교때 지한테 어떤 잘생긴 남자선배가 옥상으로 오라해서무서워서 따라갔다, 근데 가니까 애들이 양사이드에서 인사하더라,그 선배가 나한테 담배를 빨아보라더라, 그래서 폈다, 지금도 핀닼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얘기뿐만이 아니라
한번은 제가 먼 데서 이사와서 모르는게 많으니잘 도와달라고 초반에 친해졌을 때 얘기한 적이 있어욬ㅋㅋㅋ
그랬더니 걔가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꺼낸 얘기는..ㅋ우리 학교(지금 다니는)에 살인사건 낫엇다.. 토막낸 사체를 사물함에 넣어놨다더라 여자 5명 남자 17명이서 그랬다더라? 동네사람들 전부 아는데 쉬쉬하고 있다 조심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어서한번은 듣고 있다가 ㅋㅋㅋ 거짓말인거 아는데왜 나한테 계속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ㅋㅋ지네 사촌언니가 우리학고에서 겪은 일이라고 진짜라고뉴스에도 나왔다고 계속 발뺌하는거에요 ㅋㅋㅋ나중에 구라란 증거 잡아서 내세우니 걍ㅋㅋㅋ미안하다 하고 끝
얘 이런일 많이 잇어서 얘때문에 싸움만 5번 넘게 나고ㅋㅋㅋ다니는 애들끼리도 얘 싫어해서 내팽겨쳣다가얘가 다른 여자애들, 남자애들한테 불쌍한 하고담임선생님이 뭐라해서 지금 같이 다니고는 있는데요 ㅋㅋㅋㅋ
전 진짜 거짓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거든요한번도 아니고 계속 그래서 얘를 멀리하기 시작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얘 뭐 나한테 악감정 잇나
멀어진 이후로 계속 차별을 하는거에요 ㅋㅋ
먹을거 줄 때도 제가 바로 옆에 잇어도 맨 나중에 주고달라해도 못들는 척하고 ㅋㅋㅋㅋ저는 치사해서 먹을거 줄 때는 다 공평하게 주거든요 ㅡㅡ
근데 요즘은 이게 심해져서 아예 안 줘요 ㅋ별로 배 안 고파서 전 괜찮은데 ㅋㅋㅋㅋㅋ걔가 차별하니까 ㅋㅋㅋ애들끼리 자꾸 제 눈치보고자기들이 먹던 거 나눠주고 ㅠㅠ♥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대놓고 얘기하면 저만 속좁은 애로 몰아서 뒷담깔게뻔하고 ㅋㅋ계속 이렇게 있자니 어색하고ㅋㅋ똑같이 치사하게 굴려고해도 걘 조카 뚱보라서 그런지 먹을게도라에몽 주머니마냥 나와서 일일이 맞대응하자니제 주머니가 감당 못하고 ㅠㅠㅠㅠ
현명한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