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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짓을해버렸어요

163 |2013.12.11 09:52
조회 16,068 |추천 0
안녕하세요 ..

내년에고등학생되는아이입니다...

손가락질받고 비난받을건 알지만

그나마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가 어제 남자친구랑 관계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가끔 상상만으로도 가능할까 싶었는데

지금도 제가 그런걸 해버렸다는게 믿어지지가 않고...

피임을 못한게 너무 걱정돼미치겠습니다

만약 임신을 하게됐다면 ..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고 ,

또 애를 지운다면 지웠을때 그 미안한마음 ..

죄책감에 전 살아갈수도없을겁니다 ..

부모님과도 어떻게 될지 모르구요 ..

집안에서만 착한딸인줄 알고계시는 엄마께 너무 죄송하네요 ..

물론 집 밖에서 그렇게 나쁜행동을 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

남자친구의 요청에 못이겨 이런

후회할짓을 해버린 제가 너무 밉네요 .........

여러모로심난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1
베플미라클|2013.12.11 10:58
정말 요즘 아이들 성에 대해서 너무 문란하고 심각성을 몰라 큰 일입니다. 더군다나 어리면 어릴수록 성지식이 부족해 임신을 쉽게 하고...여러 문제가 생기던데.. 어서 임신티스트기 구입해서 임신여부 알아보고 다행히 임신이 아니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가짐부터 가지고 임신이면 엄마에게 이실직고 하고 상의해보도록 하세요. 남녀 이성간의 사귐에 있어서 자기 몸은 최후의 카드로 내놓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생기고 양가 부모님 허락받고나서 해도 죽을 때까지 지겹도록 하니 자기 몸을 소중히 하는 버릇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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