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내년에고등학생되는아이입니다...
손가락질받고 비난받을건 알지만
그나마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가 어제 남자친구랑 관계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가끔 상상만으로도 가능할까 싶었는데
지금도 제가 그런걸 해버렸다는게 믿어지지가 않고...
피임을 못한게 너무 걱정돼미치겠습니다
만약 임신을 하게됐다면 ..
그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고 ,
또 애를 지운다면 지웠을때 그 미안한마음 ..
죄책감에 전 살아갈수도없을겁니다 ..
부모님과도 어떻게 될지 모르구요 ..
집안에서만 착한딸인줄 알고계시는 엄마께 너무 죄송하네요 ..
물론 집 밖에서 그렇게 나쁜행동을 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
남자친구의 요청에 못이겨 이런
후회할짓을 해버린 제가 너무 밉네요 .........
여러모로심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