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있는데 너무 피곤하여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옆에사람이 제 허벅지를 만지는 손길이 느껴져서 처음엔 꿈인가? 하다가 현실이라는걸 알아 차리고선 바로 일어났어요
제가 바로 눈뜨고 몸을 움직이니 그 옆에있는 놈이 바로 자는척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아 내가 당한게 확실하다 생각이 들었죠...
이런일이 처음이고 또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고 남동생한테 데릴러 와달라고만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그 사이에 그 놈이 내리는거에요
그사이에 그놈이 들고 있던 책에 학교이름이랑 과 자기 이름이 적혀져 있는걸 봤는데 제 친구가 졸업한 학교랑 과여서 다음달 아침에 바로 연락을 해봤더니 진짜로 그런 사람이 있고... 사진으로도 다 확인 했습니다... 나이도 어리더군요 93년생...
아..... 어떡하면 좋죠??? 번호도 알고 있어서 제가 전화해서 사과를 받을 생각인데 만약 발뺌하거나 그러면 신고를 하려구요... 근데 씨씨티비가 없는 자리에 앉은거 같은데... 증거가 없어도 신고가 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