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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쥬쥬클럽입니다. 믿으실지 안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쓸게요.

거짓말들이 난무하는 곳에서 저 자체를 안믿는 분들도 많고 워낙 많은 이야기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니 제 글도 그런 글 그런 사람 중 하나가 될거니까 올릴게요.

우선 예전에 새벽에 글을 쓴 이후로 이렇게 글 쓰는건 처음입니다.

다 같이 아는 사이인 친구 한명이 저에게 문자로 음성을 보내줘서 들었구요.

제 글 다 읽으셨던 분들을 아시겠지만 저 카톡 안해요.

혹시나 해서 음성 들은 순간부터 좀 전까지 글쓴이 글내용으로 쥬쥬를 검색해봤더니 사칭이 꽤 있더라구요. 저 아닙니다.

문자 캡쳐 올라온거 저인줄 아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닙니다.

 

이 글도 다들 댓글에 관종  910하면서 다들 무시해주실거니까 그냥 쓸게요. (아는 사이가 아니신 분들도 그냥 존칭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친구라고 했던 네멤버중 한 멤버와 어제 문자를 오랜만에 했었어요. 사건이 터지기 전이구요.

마지막으로 문자했던 내용이 대충 말해드리자면

찬열 백현 경수 크리스 시우민 루한과 방금 회사에서 나왔다는 내용이였고 크리스,시우민은 둘이서 밥 먹으러 간다했고 얘기하다가 루한은 포장마차갔다고 하고 탐탐에서 스무디 사먹었다는데 자기도 먹고싶다는 내용이였어요. 그런식으로 그냥 평범한 문자 조금 나누다가 연락 끊겼고,

그러고 나서 몇시간 후에 친구한테 음성파일 받았습니다. 

그 음성 듣고 제 친구들에게 단 한통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면 무조건 야 너 이거 진짜냐? 너 아니지? 괜찮냐? 이렇게 연락해야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셔서 그런 내용으로 절 사칭하신거같은데 안했습니다.

자꾸 예전에 썻던 글 언급하고 싶진 않은데 예전에 썻듯이 그 친구들하고 만나서든 연락으로든 전 살가운 말도 못뱉고 건내기 부끄러운 위로도 잘 못건내요. 안좋은 소문이 퍼져도 안좋은 기사가 떠도 서로 얘기 안꺼내요. 좀 후에 서로 괜찮아진거같으면 장난으로 넘기듯이 얘기하긴해도요.

다들 서로 말하지 말자 라고 정해논게 아니여도 암묵적으로 다들 동의한듯이 말 안꺼냅니다.

음성퍼진거에 대해서 제가 말해드릴 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요. 저도 모르니까요.

친구들한테 제가 묻지도 않았을 뿐더러 들은 얘기도 없으니까요.

이 글은 쓴 이유는 제가 여기 사람들 말대로 그 친구들과 같이 찍은 아주 확실한 인증사진같은걸

올리지 않았음에도 믿어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그런 사칭글도 믿는 사람들이 생길거 같아서 온거에요. 더 이상 글 안올릴게요. 부탁드릴게요. 사칭 그만해주시고

저한테도 관심병환자라는식의 욕 해주셔도 되니 다른글들에도 그래주세요.

쥬쥬클럽이라고 올라오는 글에 욕해주시고 아니라고 해주세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그냥 말하고 싶은게 하나 있다면

그 친구들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나쁜애들도 아니고 정말 평범한 20대의 남자애들이에요.

제발 자기 자신들이 만들어논 이미지틀에 딱 맞지 않는다고 실망이라고 나쁘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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