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 동생이 새끼 강아지 사고 싶다길래
유기견 입양해서 사랑주고 키우면 이뻐진다고 얘기하고 쌈지 사진 보여주다가
문득 새끼강아지 입양 생각하시는 다른분들에게
유기견도 사랑주고 보살펴주면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 식구가 된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안락사 5일전 쌈지...
안락사 3일전 인터넷에 사진 올라온 쌈지...
요키 초롱이 친구 만들어주려고 새끼강아지 분양 받을 생각하던 차
우연히 들어가본 유기견 까페에 안락사 앞둔 강아지들 사진이 올라와있는걸 보고 충격...
그중 초롱이랑 같은 요키 사진을 본후 계속 생각나서 인연이라 생각하고 입양 결정했습니다.
털깎고 데려온지 얼마안된 쌈지...
학대를 많이 받았던 건지 이뻐해주려고 손이 올라가도 부들부들 떨고 쉬야를...
항상 웅크려있고 뒷다리에 힘이없고 자주 주저앉아 있었슴...
많이 밝아진 쌈지~
많이 이뻐지고 늠름해진 쌈지~
사랑 듬뿍받고 지내는 쌈지~
이젠 손이 올라가도 이뻐서 쓰다듬어주는 거라는 걸 알고 애교부려요~
3년이 지나가니 예전 나쁜 기억이 조금 흐려졌나 봅니다~
쌈지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