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이 풀린게 다섯개라는데, 저는 2개만 들어볼수있었어요.
5개를 다 찾을 능력이 안돼서 ㅠㅠ
저는 음성들을 듣기전에 판에 올라온 격한 글들을 먼저 보아서
엄청 충격적일거라고 예상하고 음성 듣기전에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별다른 충격은 없었어요.
다만 세훈이가 이렇게 말이 많구나 라는 생각정도?
방송에서는 말수가 적은 아이여서 뭔가 신기했어요 ㅎ
저는 롤을 안하지만, 제 친구들이 하는 걸 자주 봐요.
또 친구들이 해보라고 부추겨서 한번 해봤구요
(그 이후로는 해보란소리 안했지만요 ㅠ 너무 못해서 ㅠ)
그래서 그런지 충격적보다는 친근감 (?)
아 친근감은 아닌데...뭐라 그럴지 모르겠네요 ㅠ
(죄송해요 필력이 너무 딸리네요 ㅠㅠ)
저만 이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애들이 게임하면서 한 대화는 지극히 또래아이들이하는 대화였어요.
솔직히 세훈이나 백현이가 욕을 하지도 않았고.
여자분들이 말투가 좀 쎘지만, 여자가 욕하는걸 처음 들어본것도 아니여서(여고를 나왔더니 ㅎ 욕하는 여자 익숙해요 ㅎㅎ)
그다지 애들의 대화가 충격이였다던지 그런건 없었어요.
하지만 화나는건 하나 있습니다.
최초유포자요. 이건 엄연한 사생활 침해입니다.
저는 우리 애들이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하고 대화를 했다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도 그러니까요. 우리도 다른 남자애들하고 대화하고 농담도 하고 다 하니까요.
저는 음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소름이 끼쳤습니다.
사생이 심하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음성들이 올라오고 또 논란이 되니 또 수호와의 문자내용을 보고나니
이 아이들이 얼마나 시달리고 있는지 또 이 아이들에게 사생활이 있기는 한지...
정말 화납니다. 연예인이라고 공인이라고 그 사람이 자신의 모든 생활을 공개해야할 의무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공인이 아니였다면요? 엑소가 일반인이였다면요?
최초유포자 당신은 정말 큰 범죄를 저지른거에요.
엑소는 공인이라서 일 크게 만들고 싶지않아서 당신을 고소하지 않을 확률이 높죠.
하지만 만약 일반인이였다면 백프로 고소합니다 그리고 이기겠죠. 당신은 범죄자가 되구요.
당신이 한 일이 정말 무서운 범죄라는겁니다 제말은.
저는 세훈이가 최애는 아닙니다.
저는 시우민씨때문에 엑소에 입덕했고 또 시우민씨가 최애지만
한번도 개인팬이라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여기있는 모든 팬이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으로 입덕했지만 나중에는 모든 멤버를 좋아하게되었고
그러므로 엑소라는 그룹에 팬이 된거겠지요.
엑소가 하나라면 우리 팬들도 다 하나겠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최애가 바꼈다니 뭐니 할게 아니라
함께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멤버들을 감싸줘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논란이 있을때마다 감싸주자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번 논란은 애들은 잘 못 한게 없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요.
그저 또래아이들과 같은 모습을 보인것 뿐인걸요.
우리가 화나야할 대상은 최초유포자, 사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인시켜야합니다.
우리는 이런걸로 우리 애들한테 화가난다기보다는 우리 애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람을 혐오한다는걸요.
이게 제가 오늘 사건에 대해 느낀거에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잘 전달 되었을지는 모르겠네요 ㅠ
어쨌든 WE'RE ONE! 엑소 사랑하자!
우리 팬들도 사랑하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