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라는 대형그룹이 또 그룹에 속한 개인들에게 나는 지금 묻고 싶다.
팬들은 당신들에게 무엇이냐고. 나는 지금 비난하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슬프기도하고 허탈하기도한 지금 심정을 누군가 달래주길 바랄뿐.
물론 지금 이 글이 오그라들고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팬들은 그들의 앨범을 한시라도 빨리 보기 위해 음반 매장으로 달려간다는 걸 아는지
영하의 날씨에도 '당연히' 칼바람을 뚫고 그 곳을 가는 것을 아는지
안다면 그렇다면 팬들을 단지 자신들이 더 멋지게 삶을 살게 해주는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건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