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그냥 여자 입니다.
몇달전 유럽에 유학 다녀 왔어요 , 그때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즐겨보쟈~~ 하고 간건데 정말..즐기긴 커녕..힘들어 죽는줄 ㅠㅠ
근데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했는데 정말..한거라곤 먹는것 뿐이었음..
살더 쪄서 오고 하하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유럽어 다녀왔다고 했는데
친구가...선물이 도착했엉요 며칠전에....
무슨 장난하나 ..유럽 다녀왔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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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한장의 사진...
읭???이게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야 이거 니줄라고 내가 제작주문했어!!
나:이게...뭐...에펠탑이 뭐 어쨋다고?..
친구: 아니 너가 가서 사진 많이 못찍어왔다길래!! 야 나만한친구있냐???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도 따라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경아(가명) 장난치냩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몰라서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말을 해주고 웃어 나덩달아 웃기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에펠탑이 왜 유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에펠탑은...파리잖아 프랑스 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실성한 웃음 )ㅋ,,ㅋㅋ,,ㅎ,
나: 이런건 어디서 낫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까 친구가 됬다고 삐져서 ㅋㅋㅋㅋ웃으면서 지도 어이없었는지..ㅋㅋㅋ 사실 무슨 라투투 제작 케이스 만드려 하다가 자기얼굴이랑 내얼굴 해서 커플로 낄라햇는데 욕먹을ㅇ거같앗다고 ㅋㅋ그래서 내가 유럽갔다왔으니까 사진 별로 못찍었다는게 생각났다고 ㅋㅋㅋㅋ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파리가 아니라 유럽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친구와는 어색하고어색하게 웃기게 대화하다가 결국 ...친구가 가져갔습니다..ㅋㅋㅋㅋㅋ
안웃긴가요??..ㅋㅋㅋㅋㅋ당사자인 나만웃긴가 ..ㅋㅋㅋ배꼽빠지는줄 알았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