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시우민 팬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안.방.팬 임ㅋㅋ
과정은 다름아닌 저의 오빠 때문에
오빠가 다시만난세계때부터 엄청난 티퐈니의 팬임.
항상 티비에 티퐈니가 나오면 "새언니한테 인사햏흐흐히흐헣흐엏" 입에 발린 말을함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데리고 오면 잘해주라고 알고보면 여린여자라고 --
저는 오빠랑 컴을 같이함 ㅋㅋ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우린 그럼 ㅇㅇ 같이 판 들어와서 사진 보는거 좋아함 히히덕거리면서(아빠는 그런 우리 모습을 싫어하심)
근데 언제 부턴가 판이 엑소로 도배하기 시작....ㅜㅜ그래도 우리 남매는 무시함 뿌듯했음
난 이제 더이상 아이돌 좋아하는 덕후가 되지 않으리히히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을 때였음
그러다가 티퐈니가 엑소한테 꼬리친다 뭐 이런식의 제목이 있었숨...
우리 오빠 뒤집혀가지고 조카 클릭하라고 난리난리,;;;;;;
진심 그 움짤이랑 사진으로 엑소 첨봤음...아무느낌 없었음..걍 초점은 퐈니에게로
그러다가 오빠가 씩씩 거리면서 네이트 로그인을 함 ㅋㅋㅋㅋㅋㅋㅋ엑소 욕한다면서
어디서 건들면 안되는 걸 건드렸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자 부시는줄
"오냐 내가 너그 오빠야들 박살을 내주마" 이러면서 ㄷㄷㄷㄷㄷㄷ
엑소 글을 하나하나씩 클릭........클릭하는 그순간부터
.
.
..
나의 모든 일상이 바뀐듯함...................................................................
맞음
엄청난 생명체를 발견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
그다음 부턴 여기 있는 분들이 잘아실꺼라 생각함 ^^
웅녀들이라고 했나? 잘부탁함 ^^^^^^^
시우민을 알게해준 오빠에게 고마우면서도 조금 원망스러움 ........
내일상 돌려내
(웃는거 개 짱 미췬듯이 설렘 흐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