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글을 써보는 한 사람입니다.
길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엑소를 좋아한지는 어느덧 벌써 1년 정도 되어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어? 왠 꽃돌이들이지'하면서 보다가시간이 지나서는 12명 개개인의 외모나 외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멤버들 한마디한마디에 더좋아하고 더 기뻐했던것 같아요.
판은 가끔씩 와서 눈팅 했던 편이라 오늘도 별 생각 없이 보다가 엑소 롤이라는 주제로 떠들썩하고 있길래 음성을 들어 봤어요.
처음에 들었을때는 무작정 멍하고 실망스러워 했던것같아요.
방송용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다르다는것은 어느정도 예상은 해봤지만 예상 밖으로 수줍은 많던 오세훈의 다른 모습을 보니까 저절로 뭐지...하는 기분이었던것같아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문제될 이슈는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롤 하는 제 오빠는 정말 롤 하면서 온갖욕을 다하던데요..?ㅋㅋ)
처음 엑소를 좋아하게 되고 점점 좋아하다 보니 엑소의 미래를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런적이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있고, 언젠가는 불후의 명곡 같은 프로그램에도 나와서 전설이 되있겠죠?
중국 멤버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일상적인 삶을 사는 중국인이 될지도 몰라요. 그땐 저는 물론이고 엑소 팬분들도 '그땐그랬지' 할때가 올것같아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말자는 말처럼 '공인인데 당연한거아냐?' '엑소 요즘 춤대충추는듯'이라는 말보다는 '오늘 엑소 완전 멋있다' '내년에 더 잘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엑소 응원하면 엑소도 그런 팬들과 같이 초심 잃지않고 영원히 우리 마음에 그리고 엑소 마음에 언젠가는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겠죠?ㅎㅎ
이 판에는 개인팬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엑소 전체 다 노력 많이해서 여기 까지 왔고 더더더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출구가 없는 12멤버들이에요!! 모두 다 아껴주세요 ^____^
엑소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