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줄 가능성이 높지만 한번써 보자 우리.
아니 난 솔직히 엑소가 이글 안봐줬으면 좋겠어. 좋은말만 올라오진않을테니까.
그래도 엑소팬질하면서 이렇게 답답한 심정은 처음이라서;;; 한번 써볼께ㅋㅋ
너희도 그냥 한번 써봨ㄹㅋ 답답해하는것같길랰ㅋㄱㄱㄱ
음... 일단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정말정말 속상한 일들이었는데 자세히는 말안할께. 너희들도 알고 있을테니까ㅋㅋ
새벽이란 그런지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졌어ㅋㅋ 음... 솔직히 울었어ㅜㅜ
세훈이가 롤을하거나 욕을 하거나 다른여자분들이랑 통화해서 속상한게 아니라
"팬들이나 부르는거야" 라는 말에 엄청 속상했었거든ㅋㅋ
뭐 할말 더 있지만 여기서 멈출랰ㅋㅋㄱ 그냥 끝까지 사랑해주고싶다ㅜㅜ
현실적으로 엑소 너흰 스타고 난 팬이고. 우린 있는 환경이 다르고 서로 이해해주기 쉽지 않고. 나 진짜 사생짤 증오하는데 오늘 세훈이 스엠사옥 들어가는 사생짤 딱 하나봤어. 진짜 속상하다ㅜㅜ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진짜 항상 팬들보고 함께 가자하던 세훈이였는데. 그 말이 진심인지 거짓인지는 세훈이만 알겠지
그 녹음만 듣고 단편적으로 해석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오늘 라디오하면서 종대 경수 백현 매니저눈치엄청보더라. 속상해ㅜㅜ 진짜로
그냥 이일로 떠나가는 팬들도 있겠지만 남아있는 팬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너희가 어떤 게임을 하는지, 누구와 어떤 통화를 하는지, 신경쓰지않고 너희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고 싶어하는 팬들이 있겠지?ㅋㅋㅋ 나를포함해서.
그리고 떠나는 팬들한텐 딱히 할말은 없어. 떠나는것은 자기 자유니까!
다만 하고싶은말은 세훈이가 그동안 줄기차게 말해왔던 팬들 평생 함께하자! 도 거짓이었을까?
연예인은 우리의 애인이 아니야. 연예인이 팬에게 주는 사랑은 이성으로서의 사랑이 아닌 감사함의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