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오빠랑 연애를 시작하게되서 이제 곧 100일을 앞두고있슴학교에서 거의 맨날 본다고 생각하면됨. 그래서 그런건지 싸우는것도 무지막지하게 싸우고 풀고.. 그짓을 일주일에 한번꼴로 한다고 보면됨..
연애 초기때부터 남친몬이 알게된 동생이 있음.. 3살 어린 동생을 보고서 귀엽다고 함.. 그것도 내 앞에서!!!!!!!!!!!
참고로 나님은 남자친구 사귀면 되도록이면 남자들한테 카톡도 안하고~ 와도 그냥 용건만 말하고.될수있으면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나중에 오빠 카톡을 불의치 않게 봤는데 한명빼고 다 여자였다는걸 보고 충격먹었다는건 비밀.... 하....
튼간 그 카톡 일이 있고나서 내가 울먹울먹거리면서 말했음.. 나는 연애할때 한남자만 보는데 왜 오빠는 다른 여자들이랑 그러냐고 ㅠㅠ(그리고 가끔은 어떤 여자애가 자기한테 이러쿵저러쿵 자기 좋아한다고 말했다 며 자랑??도 아닌 그런 말해봤자 본전도 뽑지 못할 이야기를 가끔함..)
또, 그 동생이 생일이면 간단한 과자같은거라도 사준다면서 같이 가서는 둘이 고르는데 내가 들어가니까 나한테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다가 그 동생 집 가고 나니까"얘가 너가 있으니까 눈치보여서 많이 못샀잖아ㅡㅡ" 이런말을 하곤.......하...진짜 가끔 제가 왜 이런 연애를 하고 있는지 이해도 안감...
뭐 처음엔 질투 유발하는건줄알고 귀여워 해줬지만 ... 점점 도를 지나쳐서는!!!! 그저께!!!!!!!!!!!!!!나에게 폭탄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음. "나 00가 생일선물로 준 사탕 카톡프사로 바꿨다?!" 라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탕인데 그걸 알고 준다는게 너무 기특하지않냐?"며칠못보다가 만난 여친몬얼굴을 보고 그런 말이 나오는지... 진짜 빡이쳤음...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그래도 과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것때문에 더 그러니까 빡빡빡
이상황, 어떻게 받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