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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이는

자신이 가수라는 거. 이게 직업이고 꿈이라는 거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음. 허세부리는 것도 없어보이고. 자기만 돋보이는건 부담스러워하고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음. 다들 외모가지고 많이 치켜세워주는데 정작 본인은 되게 별생각 없어보이면서도 겸손하고. 으스대지않음(으스대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것 같음). 표정관리 잘못해서 얼굴도 막쓰고. 그런거 정말 신경안쓰는 것 같음. 생김은 이쁘장한데 성격은 상남자(고소공포증은 함정ㅋㅋ). 취미도 상남자 그래서 승부욕도 강하고. 딱히 철이 들었다고는 말할 순 없겠는데 어리광을 부리는 성향도 아닌 것 같음. 말랑말랑해보이는데 고집도있고. 무뚝뚝한 구석이 없어서 애정을 느끼면 느끼는대로 그게 누구든지간에 표현도 잘하는 것 같고. 내가 엑소멤버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지만 팬으로써 관찰할 수 있을만큼 관찰해본 루한은 자신이 할일과 해야할 일을 분명히 알고 있는 것 같음. 아직은 아마추어인데 그런면에선 프로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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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끌어옴... 루한 최애인 사람들은 공감할거임ㅠㅠ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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