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이때까지 눈팅만하고 써본적은 없는 슴살 여자아이입니다
제가 홈플러스에 들러 여러가지 물건을 사고 있었는데
어디서 애우는소리가 나는거에요,
원래 별루 애를 안좋아하는데다 다른사람이 데리구 가겠지 막 중얼중얼 거리면서
지나가려하는데 애기가 혼자 있는거에요.
다른사람들은 모른척하고 있고,,
그래서 애기한테 너희 엄마 어디계셔?라고 물었더니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카운터에 가서 미아방송을 했죠
몇살로 보이는애를 데리고 있다 입은옷은 노랑색티에 청으로된 반바지를 입고있다
이런식으로요,,
근데 30분이 넘게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나혼자 딴데갈까?아님 아짜증나 내가 왜이런일에,,란,,못된생각을 했는데....
멀리서 어느 아주머니 두분이 오시는거에요..
한아주머니는 애기를 안고 울고 있구,,한아주머니는 미소???그런 얼굴을 하고 있더라고요.,.
애기를 안고 있던 아주머니가 저를보기만하고,,고맙다는 인사를 안하더라구요
솔직히 고맙단인사들을라고 한거는 아니지만 쫌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뾰루퉁한거 티내면서 가려고 하던차에...미소를 짓던 아주머니가 얘기를 하는걸 들었어요
그렇게고생했는데 애기 못찾으면 어떻할뻔해써..?
솔직히 방송들었으면 바로 올수 있었을텐데 무슨고생??이라는 생각으로 쳐다보려고 하는데
처음듣는 소리로 너무나도 힘들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뒤늦게 보니 아주머니 손에 6살난 여자아이를 찾는다고..투박하게 쓰인 종이가 보였어요..
정확히 저런말은 아니었지만 저런 비슷한 거였어요.6살된..여자아이..이런식으로
갑자기 제가 부끄러워지는거에요..
내가 편안하게 기다리고 있던 30분동안 저아주머니는 저종이를들고 여기저기 물어보신거에요..
힘들게 말을 꺼내면서....
그러다 한아주머니가 방송을듣구,데리구 오신거죠ㅜ
진짜 부끄러웠어요..살면서 이렇게.....부끄러웠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제가 이얘길 적는것두 이걸보시는분은 이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ㅜ
제가 하고 싶은얘기는요 이글을 그아주머니가 보신다면
아주머니에게 들었던 고맙습니다가..이세상에 어느듣기좋은 노래보다
듣기 좋았습니다.이쁜 딸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데루 적은거라 쫌 부족할수도;;;
제가 에이형인데다 첨적어서;;악플에는 약하답니다ㅜ
그럼 이글을 보시는분들 행복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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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죄송해요ㅋㅋ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은거라 제가 무슨말 하는지두 모르고 적었어요;;;
흐음..제가 알릴라고 한것두 아니공 싸이주소는 특별히 안알립니다ㅋㅋ
그냥 어쩌다보니 말했는데
솔직히 칭찬받으려고 하는거는 아니지만 제솔직한 심정을 적고 싶었어요ㅋ
흐음 이글 봐주신분 감사합니다ㅋ
제가 적은글 옹호 해주시는분들 감사해요ㅋ
음 앞으론 글쓰는 연습 좀 할게요ㅋ
거기까지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제가 나이를 잘 못먹었나봐요ㅠ20살인데;;;;
믿지못하셔도 어쩔수 없을듯ㅋ
그럼 그만 글줄일게요